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92605?sid=101
이같은 상황에 편의점 점주들은 화들짝 놀란 분위기다. 편의점 점주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최저임금이 무슨 삼성전자 성과급이냐" "최저임금이 1만2000원 이상 오르면 알바 못 쓰고 내가 들어가서 일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점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에는 구조적 이유가 있다. 근로기준법상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지급해야 하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노동계 요구안을 보면 실질 시급은 1만5000원 선을 넘어설 수 있다.
통상 편의점의 인건비 비중은 매출의 40% 수준을 차지하는 상황이다. 매출 대비 순수익률이 3~5% 안팎에 불과한 편의점 수익 구조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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