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야물딱컴퍼니 대주주작성시간26.06.09
나는 진짜 진지하게 자살할거같음.. 나 부모님 이혼하시고 친가에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아빠랑 사이 엄청 좋은데 아빠까지 없으면 진짜 못살거같음.. 그리고 그때쯤 되면 우리 딸랑구 멈머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오래 됐을테니까... 못살거같음... 근데 사실 요즘 댕댕이 너무 사랑해서 나는 댕댕이 가면 따라가고 싶음.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작성자이런방구도없이사라졌다작성시간26.06.09
진짜 허락한다면 엄마 장례 다 치루고 나도 조용히 눈감고싶어. 하지만 안되겠지? 그냥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영원히 기약하며 다음 생이 또 주어진다면 그 땐 엄마가 딸로 내가 엄마가 되어서 만나고싶다고 간절히 빌며 하루하루 씩씩하게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