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ewrite the stars
요즘 논란되는 부실선거나
여러 이슈들 볼 때마다 생각나는 책이라
글 다시 써봄
정치 담론을 떠나 사회에서 본인 주장 펼칠 때도
도움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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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라고 주장했는데
이 발언은 오히려 사람들한테
‘닉슨은 사기꾼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됨
결국
‘반박의 딜레마’가 생기는 것인데
어떤 프레임을 부정하면 오히려 그 프레임이 활성화되고
그리고 프레임은 자주 활성화될수록 더 강해지며
그러므로 정치 담론에서 상대편의 언어를 써서
그의 의견을 반박할 때,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상대편의 프레임이 더 활성화되고 강해지는 한편
나의 관점은 약화된다는 것
(출판사 서평 발췌)
이건 프레임 구성의 기본 원칙이 되고
결국 나의 주장을 펼치려면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해선 안됨
이걸 다룬 책이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저
저자 : 조지 레이코프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언어학자
프레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들으면 우리 뇌 안에서
그와 관련된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코끼리=미국 공화당을 상징하는 동물)
어떤 프레임을 부정하면 그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그리고 프레임은 자주 활성화될수록 더 강해진다.
그래서 진보는 보수의 언어가 아닌
진보의 언어를 써서 진보의 신념을 말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발췌 -2,,
문제시
글은 진짜 간략하게만 적은거라 책 읽어보는거 추천하고
안읽더라도 많은 여시들이 프레임 이론을 알게 됐으면 좋겠음
그럼 이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