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이 가난했었음
현재는 여유로움
벗 달라진 건 별로 없음... 가난 DNA가 안사라짐
가난했던 영향인지 엄청 짠순인데 또 쓸땐 턱턱 잘 씀..
-택시타면 왠지모를 불안감 듬
-핸드워시, 물티슈 이런거 맘편히 못 씀
-다른 사람들이 뭐 흘렸을 때 휴지 네다섯장씩 뽑아서 닦으면 뭔가 마음이 불편함(환경오염도 있겠지만 아까워서)
-토너패드 볼에 한쪽씩 올려놓는거 사치같아서 1장밖에 못씀
-세일해서 싸게사면 도파민나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비싸게주고사면 기분 너무 나쁨
-박스, 종이가방 같은거 못 버리겠음
-물건을 잘 못버림 손해보는 것 같아서
-욕조에 물 받아 씻으면 죄짓는 것 같음
환경에 좋은 습관이다 이런 댓글은 원하는 핀트가 아니라..
여시들의 가난 잔재 말해보고 서로 공감나누는 글이었으면 좋겠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대오백들고싶다 작성시간 26.06.11 한푼도 손해보는거 싫어함
-
작성자빵빵지나가여 작성시간 26.06.11 와 본문 거의 다 나야.... 몇일 걸리는 한이 있어도 가격비교 무조건 해보고 최저가로 사야함
-
작성자일상의 행복 작성시간 26.06.11 공감되는거 많다... 돈 많이 모았는데도 잘 못써...ㅠ
-
작성자냥이가세상의주인 작성시간 26.06.11 1. 돈 써놓고 불안해함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
2. 스스로 조금 안정감 느낀 뒤로는 자꾸 뭘 사려함 ..과함. 나 이제 이거 살수있어! 를 증명하려는 듯이 사려고함...
필요해서가 아니라 살 수 있단걸 증명하고 싶어서. 아무도 증명하라고 안했음 ㅜ
1과 2 콜라보로 또 스트레스
지금은 좀 덜한데 .. -
작성자마이너스의 손 작성시간 26.06.12 최근에 응급실 갈만한 상황에도 돈부터 걱정하는 나보고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