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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만성적 적자”

작성자부자자자작|작성시간26.06.12|조회수3,860 목록 댓글 7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184

서울시는 “서울 지하철이

자구 노력과 운임 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송 원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운임 구조로 인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공사가 실시한 2025년 원가분석 결과

수송 원가 대비 평균 운임을 나타내는

원가 보전율은 57%로,

승객이 내는 운임으로

수송 비용의 절반가량을 회수하고 있다.

승객 1명당 수송 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료 등을 포함해

1,817원이었다.

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 원가가

1,374원으로 가장 낮았고,

 

6호선이 2,343원으로 가장 높았다.

승객 1명당 평균 운임은

운임 인상으로 전년 대비

38원 증가한 1,036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로 인해

원가 보전율이 3.1%p 개선됐지만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타개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공사가 원가를 100% 보전받기 위해

필요한 적정 기본운임은 2,591원으로 분석됐다.

현재 기본운임인 1,550원에서

1,041원이 인상되어야

적자를 면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전문은 출처로

 

 

댓글에 기동카얘기도 많아서 투표 추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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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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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hite Russian | 작성시간 26.06.12 근데 적자는 그냥 세금으로 보존 해주면 안돼? 저렴하고 쾌적한 대중교통보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확실한 복지가 어디있나 싶어
  • 작성자밤하나밤둘 | 작성시간 26.06.12 올려야지 한국 대중교통 요금 진짜 싼편임...그리고 1회용권 이용하는 외국인한테는 더받자
  • 작성자kvfrg | 작성시간 26.06.12 요금올리고 노년층 무임승차는 어려운 사람만해줘
  • 작성자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작성시간 26.06.12 요금 좀 올려 노인분들 무료하는건 연령대 좀 높이든가..
  • 작성자49277 | 작성시간 26.06.12 근데 이건 당연히 적자가 나는 분야 아니야? 그러니까 나라에서 운영하지. 이동권은 기본 중 기본인데... 기동카만 폐지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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