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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치면주먹밥 흩 어 지 면 볶 음 밥 작성시간26.06.14 우리애기도 하늘나라 가고 나서 49제 날에 (종교 없는데 그냥 챙겨주고 싶어서 챙겨줬음) 꿈에 나와서 인사하고 감.. 그냥 딱 내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방으로 들어오더니 발 올려서 침대 위에 한번 올려다보고 그대로 연기처럼 사라졌어... 그리고 가끔 나왔는데 어? 얘 왜 여깄지? 하면 바로 사라졌음 그러다가 한참 뒤에 꿈에 나왔는데 그냥 너무 반가운거야 왜 여깄지? 이런 생각이 안 들었음 그냥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 그 뒤로는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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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스믹스커피주세요 작성시간26.06.14 우리첫째고양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면회하러갔다가 그자리에서 쇼크와서 심폐소생술하고 우리가족 품안에서 고양이별갔어 그러고 집에 데려와서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다같이 자는데 내가 끌어안고 머리 만지면서잤거든 근데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잠깐 눈떴는데 우리애가 유체이탈한것처럼 생생하게 보이는거여 근데 우리애가 자꾸 머리만지니까 귀찮다고 반대로 돌아서 다시 자더라고.... 그게 일초만에 일어난일이었어 너무 놀래서 내가 애플워치로 시계봐서 시간도기억나.. 그리고 내가 보고싶어서 진짜 밤마다 맨날 울면서 잤는데 몇달뒤에 꿈에서 나와서 나안아주고 감.... 진짜 너무 그 감촉이 생생해서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껴안고 울었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너무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계속 껴안고읶었음 그래서 꿈깨면서도 울면서 깼어 그리고 어떤날은 배터리 없는 첫째 장난감이 갑자기 밤에 막 배터리 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집안에 활보하는것도 봄.. 진짜 거짓말같지만 우리첫째 몇달간 집안 돌아다니던거 봤어... 너무 보고싶다 우리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