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58641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6년간 함께한 파트너의 암 투병을 헌신적으로 뒷받침해 온 한 여성이
심전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받고 이 사실을 공유했으나
파트너가 오직 자신의 아픔만을 앞세우며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는 고민이
유명 상담 코너 '디어 애비'에 접수됐다.
사연을 보낸 이는 암 환자인 연인을 위해 모든 약속 장소에 동행하고
손발이 되어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에 전념해 왔다.
그러나 본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순간에도
연인이 철저히 자신 중심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상실감을 느끼고
"내가 이런 일로 속상해하는 것이 이기적인가"라며 서글픈 마음을 토로했다.
간병 노동에 지친 상황에서 정서적 지지마저 받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감을 느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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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뚜뚜빔 작성시간 26.06.15 저런케이스가대다수니까 남자간병이 티비에나오고병원서소문나는거..헌신해서헌신짝되지말자.걍이기적이고못된년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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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리누나 작성시간 26.06.15 남자쓰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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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칷 씨 작성시간 26.06.15 ebs실험에 엄마가 다쳤을때 여아는 울면서 엄마걱정하고 남아는 멀뚱멀뚱 관심도 안줌 태생이 xy는 이기적이야 본능이 이기적임 암케어에 대한 감사,보답, 의리? 있겠냐고 헌신하면 헌신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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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헐랭방구똥 작성시간 26.06.15 콤마 유전자 자체가 하자네 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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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여신 아이린 작성시간 26.06.15 나 병원 오래 있어서 수백명 환자 봤는데 남편이 아내 돌보는거 딱 2명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