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246550781
실제로 마당 강아지 구하러 / 축사 소들 풀어주러 나갔다가 못돌아오시는 분들 뉴스 엄청나게 나오는 편인데 고작 손가락만 놀릴줄 아는 것들이 문제.
안타까우면 직접 찾아가서 본인들이 하길.
딱 내마음 대변하는 댓이라 가져와봄
이것 말고도 사회에 일어나는 여러 일에 대한 비판!
너무 좋음. 근데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항상 생각해야함.
코로나 시절에 대중목욕탕은 왜 허용하냐? 하고 사람들 무지막지하게 화냄 -> 목욕탕이 아니면 집에서 따뜻하게 씻기 힘든 분들도 계심.
같은 사례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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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말머리성운좋아 작성시간 26.06.17 우리야 남일이지 저분들은 저게 생계고 전재산인데 당연히 우리보다 소중하지.. 뭔 일 날때 포기 못하고 나가셨다가 큰일나시는분들 얼마나 많은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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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에서잠자는냥꽁 작성시간 26.06.17 제일 속타는 사람들한테 훈수두는거 진짜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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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어조림 작성시간 26.06.17 산불때 어르신들 본인 거동도 힘들어서 부축받고 차에 겨우 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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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문이존나흔들려 작성시간 26.06.17 손가락을 묶어야만.... 댓쓰기전에 제발 생각 두번만더해.... (나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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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작성시간 26.06.17 ㅇㅈ
왜냐면 내가 시골집 태풍 올 때 겪어봐서...
태풍 다 오기도 전에 큰집에 잠깐 간다고 비옷에 우산 쓰고 나갔다가 우산 타고 바다로 떨어질 뻔...
마당에 개를 키우셨는데 태풍이 갑자기 심해져서 개 목줄 풀어서 2미터 거리 마당 걸어오는데 개 집 날아가고 리어카 날아감...ㅜㅜ
너무 무서웠고 다음날 오후에 나가보니까 아랫집 밭에 어디서 날아온건지 나무가 뽑혀서 날아와 있었음...
진짜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