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JTBC /중앙일보 망한대! ➡️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 가지고 장난쳐서 망했네ㅉㅉ ➡️ 아니라고!!!
작성자대문자INTP작성시간26.06.19조회수21,283 목록 댓글 38출처: 여성시대 대문자INTP
https://m.fmkorea.com/best/9958983451
중계권때문에 망한거아님!!
이미 엄청나게 망하고 있었음
아래는 JTBC를 분석한 글이지만 지금 쩌리에 올라오는 중앙일보/메가박스/jtbc등을 전부 포함한 중앙그룹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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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경영진 무능. '따서 갚으면 돼' 마인드로 무리하게 벌리다 적자만 쌓임
- 회사채 돌려막기로 연명하다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데드엔드
- 삼성 단절, 월드컵 등은 여러 요인 중 하나일 뿐 결정적이지 않음
Q. 대체 어느 정도길래 망함?
2026년 3월말 기준 총자산 5755억원인데 총차입금이 4274억원. 부채비율 2443%.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직전.
더 웃긴 건, 2011년 설립 이래 흑자 낸 해가 2017·2018년(98억원, 129억원) 딱 두 번뿐. 나머지 전부 적자. 그렇게 쌓인 누적 결손금이 7293억원.
아래 이미지는 JTBC 부채비율
Q. 그 정도로 적자인데 그동안 어떻게 버팀?
'중앙'이니까 버틴 거임. JTBC 회사채 발행이 일종의 카드 돌려막기였음. 회사채 마구 찍어서 돈 확충 → 만기 전에 또 찍어서 갚고 → 또 찍어서 갚고. 이 신들린 돌려막기를 거의 10년을 해왔음. 근데 1년 안에 갚아야 할 돈만 1700억원대로 쌓이면서 돌려막기도 한계에 온 거.
Q. 월드컵 중계권료 때문에 망한 거 아님?
오해임. 중계권료가 원인이 아니라, 이미 망가진 상태에서 '일발역전 노려보자'고 무리한 결과임. 후반 막판, 어차피 지면 끝인 팀이 골키퍼까지 상대 골문 앞으로 올려보내는 거랑 똑같음. 어차피 이대로면 죽으니까 뭐라도 질러본 거지.
이미 무너지는 상황에서 뭔가의 수단이 필요했고 그중 하나가 월드컵 등 중계권으로 보임.
Q. 왜 유독 JTBC만 이럼?
경영진 무능 + 견제 부족. 회사가 어려우면 보통 허리띠 졸라매고 구조조정 하는데, JTBC는 위기에도 사람을 안 줄임. 급여를 좀 깎긴 한 모양인데 그걸로는 한참 부족.
1월 기준 직원 수: 2023년 345명 → 2024년 461명 → 2025년 438명 → 2026년 462명. 망해가는 회사 인력 추이가 아님.
+이건 추가 설명이 필요한데 2023년도에 구조조정을 하긴했음 근데 실패한거임 방송사를 굴리기 위한 최소인력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추측
결과적으로 말하면.
이 정도면 진작 시장에서 도태됐어야 정상인데 '중앙' 이름값이 수명을 늘려줬고, 그게 오히려 사태를 키웠음.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중. 결국 디폴트까지 왔으니, 이제부턴 회생이냐 매각이냐 그룹 동반 부실이냐만 남은 셈.
자료는 제이티비씨 사업/분기보고서, 한국기업평가 등에서 직접 열람.
최종 윤문, 이미지는 클로드를 이용했음. 반박시 니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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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말해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