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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빅픽처] '니가 좋아'만 남긴 '와일드 씽'…대박 마케팅 효과 못 본 이유

작성자정땅콩|작성시간26.06.19|조회수6,875 목록 댓글 80

출처:
https://naver.me/FoXQtml1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 '와일드 씽'은 못 봤어도 '니가 좋아'는 들어봤다(O)
▲ '트라이앵글'은 몰라도 '최성곤'은 안다(O)
▲ '와일드 씽'을 극장에서 관람했다.(OX)

영화 '와일드 씽'의 현 상황의 요약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이 화제성에 비례하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모은 관객 수는 전국 96만 명.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까지는 갈 길이 멀다.

(중략)

영화계 한 홍보 관계자는 "'와일드 씽'은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적인 마케팅이다. 유료 광고를 통한 노출이 아닌 자연적으로 밈이 발생했고,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됐다. 오정세 씨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화제성과 열기는 500만 흥행작 이상이다. 그러나 마케팅 효과가 박스오피스에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꼽아볼 수 있다.

먼저 개봉 시기와 마케팅 시점이 아쉬웠다. '와일드 씽'은 6월 3일에 개봉했고, 언론·배급 시사회는 5월 18일에 열렸다. 홍보 마케팅은 통상적으로 개봉 한 달 반 전부터 시작하고 언론·배급 시사회는 개봉 2주 전후로 열린다. '와일드 씽'은 마케팅도, 시사회도 한 타이밍 빨랐다. 영화의 인지 선호도를 올려 개봉 초반 관객몰이를 하겠다는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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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빠탈출은 지능순 | 작성시간 26.06.20 내용이 90년대 연예계 이야기나 재결합하면서의 멤버케미 보여주는 코미디가 아니고 로드무비라서
  • 작성자소라게는 소라빵도 집으로 쓸개 | 작성시간 26.06.20 내용이 한국 사람들한테 별로 인기가 없을 내용임ㅋㅋㅋ비급 마이너라서ㅋㅋ 호불호 세게 갈리더라 난 킬로 같은 거 좋아해서 재밌었음ㅋㅋ
  • 작성자브라우니머그자 | 작성시간 26.06.20 근데 약간 최성곤만큼 나머지도 홍보캐리했으면 같이떳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했어 노래랑 컨셉은 좋았단말이지
  • 작성자예예예예예예예예 | 작성시간 26.06.20 마케팅 시점이 빨라도 너무 빨랐고... (흥미생길 타이밍에 개봉해야하는데 두물 세물 간 후에 나오더라..) 그럼에도 최성곤이 화제성이 높았지만... 영화가 재미가 없었던거지 뭐
  • 작성자빵싯빵싯 | 작성시간 26.06.22 최성곤 나올때만 웃김 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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