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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6.19 ㅈㅅ하지만 저것도 어느정도 기본기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 저기서 어떤 문법, 단어, 용법이 쓰이는지 모르는 상태 즉 문장 구조도 못 잡는 상태에서 백날 듣고 따라하는 거 걍 주파수 듣기랑 다름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저런 특정 에피소드 스크립트 구해서 구간을 설정해서 그 부분 받아쓰디를 하셈..
받아쓰기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안 들리는지 호ㅓ인하고 (즉 문법을 모른다던지 단어를 모른다던지 문장 구조가 안 잡힌다던지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음)
그러고 지피티한테 여기서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단어나 표현 혹은 여시가 틀린 부분 설명해 달라고 해.
그러고 그 부분 표현 같은 거 정리해서 일차적으로 그 편에 대항 내용이랑 맥락 파악을 해야함..
가장 중요한 건 그 지문들 중에서 지피티가 보기에 외워야 하는 문장이 있다고 하면 그걸 통암기 하는 거임. 통암기라는 게 손으로 깜지 쓰는 게 아니고 말하면서 입에 붙이라는 의미야
이렇게 시간 걸려도 단계별로 공들여서 인풋-아웃풋 작업 해야지.. 안 그러고 백날 쉐도잉 하면 걍 해설 보고 문제 푸는 거랑 다름 없다고 생각함
참고로 내 주변 국내파 통역사들 다 이렇게 공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