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드렁큰 마이 보스
https://www.dmitory.com/issue/415617672
이 글 퍼지고 믿는 사람 많길래 글 씀
일단 본문에 나온 쓰레드 계정들 싹다 서치해서 확인해본결과 스레드 계정주들 중에 의료인인 정황이 보이는 사람들도 없었고 그냥 나 의료인인데,간호산데 라고 캡처된 부분에서 말로만 주장한게 다임…
그리고 심지어 저기 제일 많이 출연한 계정이 이계정인데
걍 음모론 잘 믿는 사람임…ㅋㅋ
그리고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얘기하는 의사계정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73531?svc=cafeapp
수사 브리핑도 제대로 안보고 의심하는 사람 있을까봐 가져옴
왜 저 상태가 될때까지 방치했는데??
사건 브리핑보면 방치한게 아니라 이미 대학병원에 입원해있을 당시 수술 요청을 했지만 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부당하고 요양병원으로 옮긴상태임
내 주변에 비슷한 나이대인 노인분 있는데 병원에서 수술 말짱히 잘만 해주던데??
모든 노인들이 같은 컨디션과 건강상태가 아님.
폐렴이어도 고령이면 병원에서 거부함
아니 사람뼈를 가위로 어떻게 자르는데?
무릎부분 분리가 이루어지는 중이었다고 사건브리핑에 나와있고 무릎부분 절단할때는 잘라야할 뼈가 없음..
무릎은 뼈로 이어진게 아니라 인대,근육,연골로 이어져있음
그리고 무슨 문방구가위나 주방용가위같은거로 자른사람도 있는데….겠냐고..ㅋㅋ
노인학대일수도 있는거 아님??
물론 걱정할수 있는부분인데 대학병원입원했다가 수술거부당하고 요양병원으로 옮기면서까지 케어한 케이스를 학대로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해당 과정에서 돈도 많이 나갈뿐더러 학대정황이 발견되면 신고당할 리스크도 크기때문에…
진짜 학대였으면 병원 안데리고 가고 집에서 방치했겠지..
기괴하게 느껴질수있는 황당한 사건이라 수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런 얘기 믿을거면 정보에 대한 크로스체크를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양측 정보를 다 보고판단을 하던가 했으면 좋겠음…
나는 검증된 계정만 찾아서 가져왔지만 지금 퍼지고있는 저 글에 있는 계정들처럼
인증은 없어도 본인이 의료인이라고 말하면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 글들도 많은데 편향된 글만 모아놓은거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함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이소엠벗어더 작성시간 26.06.21 나 의료계 종사자도 아닌데 요양병원 얘기 듣자마자 아 그럴만하겠구나 싶던데…
-
작성자롯데해체기원1일차 작성시간 26.06.21 집안에 노인 있으면 다 알 상황인데 뭔 음모론을 이렇게 믿는거야 도대체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공돌순 작성시간 26.06.21 난 언론윤리가 문제인거같음... 자꾸 자극적인 기사만 쓰고 메인에 띄우려는 기자들이랑 언론사들...
-
작성자질려 작성시간 26.06.21 사람들 음모론 진짜 너무 좋아함.. 본인들 인생에 그렇게 도파민 도는 일이 없나
-
작성자달암쥐 작성시간 26.06.22 아 근데 젊은 나도 구급차타고 대병갔다 치료거절 당한적 있어가지고.. 사유는 응급수술 불가해서 였음 기본적으로 대병들 순서가 정해져있어서 응급환자는 전원시키는것 같기도 하더라 어떤곳은 유도리있게 초응급이면 짬내서 해준다고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어르신이고 응급이면 대병에서도 거절 했을 수 있겠다 싶음
나도 ㅈㄴ 이해안가고 수상했는데 글보니까 그럴 수 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