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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나르시시스트 부모 둔 사람, 어떻게 자랄까?

작성자초코아이스크림|작성시간26.06.20|조회수2,957 목록 댓글 1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110912?sid=103


나르시시스트(자기애적) 성향의 부모에게 자라난 사람은 추후 스스로에게 과도하게 비판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르시시스트는 ▲지나친 자기애 ▲과대망상 ▲오만함 ▲자신의 중요성을 과장 ▲끊임없는 찬사를 갈망하는 성격을 총칭한다.

영국 결혼·가족 치료심리학 전문 제리 와이즈 박사가 '데일리메일'에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추후 자녀가 스스로 가혹한 판단 기준을 세우게 만들어 자기비판, 수치심, 자기혐오의 악순환에 갇히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는 자녀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떠난 뒤에도 이어져 비판하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아간다는 분석이다.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고 끊임없이 관심과 칭찬을 갈망하지만 타인의 감정에는 무관심한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녀는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느끼거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며 자라게 된다.

이러한 양육 방식 속 자녀는 겉으로는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욕이 강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추진력 아래 실패, 거절,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산 두려움이 깔려있다. 와이즈 박사는 "수년 간의 판단과 감정적 상처가 내면화되면서 스스로를 비판하고 깎아내리며 미워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대부분 이런 생각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인지하지 못하지만 잘못된 양육 방식에서 기인한 가족 역학이 성인기에도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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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플레이오프 | 작성시간 26.06.20 나 아는 애 내현나르인데 걔네 엄마도 나르더라
  • 작성자연쇄살식마 탈출하기 | 작성시간 26.06.20 받고 자식이 나르 되는 경우도 많음
  • 작성자저분자 | 작성시간 26.06.20 내가 저래서 엄마를 싫어함
  • 작성자요로루 | 작성시간 26.06.20 ㅇㅈ 우리엄마 나르같은데 어렸을 때부터 무슨 일 생기면 다 내탓되는거라 엄청나게 자기비판적으로 컸고 지금도 그래. 뭐 하나 잘못되면 다 내탓이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고 자라서 그게 평소에도 영향을 미침
  • 작성자픽미업 | 작성시간 26.06.21 걍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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