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심장이식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하는 민준국
드디어 아내가 이식 받을 심장이 나타나지만
"심장 갖고와! 수술 한다고 했잖아! 해주세요 제발..저 돈이 있어요.."
"살려주세요 제 아내 차례에요 심장 좀 갖다주세요 제발.."
무슨 일인지 아내의 심장수술이 취소됨
"나 죽기 싫어요..여보..나 좀 살려줘.."
수술을 받지 못한 민준국의 아내는 결국 세상을 떠남
"어려운 수술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 잘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민준국 아내가 받아야 할 심장은 박수하 엄마가 받게됨
기자인 박수하 애비가 병원 홍보기사를 써주는 조건으로 심장을 가로챈 것
이를 알게된 민준국은 분노하고
병원을 찾아가 행패도 부려보고, 경찰에게 얘기도 해보지만
아무도 민준국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았음
결국, 복수심에 눈이 먼 민준국은 박수하 애비를 살해
민준국이 감옥에 가있는 동안 민준국의 어머니와 아들 또한
굶어죽게됨
(장혜성의 증언 때문에 엄마,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해서 장혜성에게 복수하려함;)
민준국은 총 네명의 사람을 죽였음
수하 애비, 심장수술한 의사, 혜성 엄마, 자기 숨겨준 과일가게 주인
거기다 장혜성 박수하의 목숨을 노렸던 것 까지 합하면 이새끼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싸패가 분명함
민준국이 한 짓 또한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음
하지만 방송 당시, 박수하 애비가 한 짓이 공개되면서
이건 죽일만했다, 불쌍하다 등과 같은 여론도 다수였음
만약 내가 민준국이었다면 살인 대신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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