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려오다 4명 추돌
30대 숨지고, 60대 심정지 상태 이송
환풍구 구조물 충돌 뒤 차량 화재
21일 부산 남구 대연동 차량 돌진 사고 현장. 보행자를 추돌한 뒤 환풍구 구조물과 충돌한 K7 승용차에서 발생한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1일 오후 1시8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70대가 몰던 K7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K7 승용차는 아파트 단지에서 내려오던 중 인도쪽 보행자 4명을 추돌한 뒤 도로변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던 60대 여성도 끝내 숨졌다.
전문출처로
미쳤나진짜 사람죽여놓고 본인은 발목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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