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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작성자낙앤낙|작성시간26.06.21|조회수49,533 목록 댓글 69

주원은 항상 어렸을 때부터

계산 없는 순수함에 대해 갈망했다고 함

나이가 들어도 계산하지 않고 변치 않는 순수함을 지키고 싶었는데

 

 

 

그런데 커서 보니 자신이

"저 사람은 나랑 뭐가 안맞을 것 같고, 뭐가 어떻고 뭐가 안맞아"

 

 

 

이렇게 어느 순간 생각하게 되었고.....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본인의 모습이 싫었다고

 

 

 

자신이 변했다는 거에 대해 자신한테

계속 상처를 받고 실망을 했다고 말하며 눈물 흘림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달래줌

 

 

 

 

 

 

요즘 순수함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는 박지훈

본인이 계산적이게 변하는 것 같다고 선배님에게 이야기함

 

 

 

행동을 했을 때 미리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고 행동하니 

본인 행동이 계산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듯

 

 

 

박지훈 말에 김정난 선배님 조언

"그렇게 스스로 되돌아보는 것 자체가 순수한거야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 그리고 그런 때를 묻혀야 깊은 연기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줌

 

 

 

주원이랑 박지훈 나이 비슷한 시기일때인데

(20대중후반)

둘이 비슷한 생각한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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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을귀인 | 작성시간 26.06.22 저런 성찰도 안하고사는 사람들이 더많은데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평소에 생각많이하는 스탈인듯 난 저나이때 반대로 스스로가 너무 나이브한것같아서 좀 약아지고싶었는데
  • 작성자개미맛 쿠키 | 작성시간 26.06.22 난 지금도 저런 생각해.. 사람이 입체적인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종종 깊생할 때마다 이면적인 나에게 실망함 ㅠㅠㅋㅋㅋ
  • 작성자하이마마 | 작성시간 26.06.22 순수함을 추구하진 않는데 계산하는 내모습이.피곤하긴함..ㅠ 계산 안하고 싶어도 본능적으로 하고 어떤 상황을.예측해서 어떤식으로 행동할지를.미리 준비하고... 피곤해 근데 또 안하면 갑자기 부딪혀서 당황하고만 있는게 더 싫음...
  • 작성자모든것이모든것이아닐때 | 작성시간 26.06.22 나도 뭔가 이런저런걸 셈하는 나를 느낄때 이만큼만 해도 되겠지, 저 만큼만 해도 될까 하는 그 순간의 스스로를 자각하게될때 이제 정말 낭만 없다고 느낌ㅠ 빛이 바랬다 해야하나 그런걸 느끼게돼 퇴색된걸 느끼는 순간이 쌓이고 많아지면서 어느순간부터일까 고민해보기도 하고 어쩔수 없는거겠지 체념하기도 하고 그런것 같아
  • 작성자눈멍이 | 작성시간 26.06.23 저걸 생각하는거 자체가 순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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