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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어렸을 때 놀이공원에서 부모님 잃어버렸다는 최강록 썰

작성자21대 대통령 이재명|작성시간26.06.22|조회수25,390 목록 댓글 7

출처: https://theqoo.net/square/4253315563?category=24788

 

어제 놀러코스터 첫방송했는데 약간 어른들 동심 채워주는 무해한 느낌이라 좋더라

개인적으로 좋았던 최강록 모먼트들 모아봄

아 진짜 7살 때부터 놀이기구 광인이었음 ㅋㅋㅋㅋ 부모님 속은 타들어가는데 혼자 야무지게 줄 서서 타고 있었다는 게 갭차이 미침ㅋㅋㅋ 주먹으로 맞았대 ㅠㅠ

이부분에서 묘하게 울컥했음... 다들 어른인 척 가면 쓰고 사는 거 다들 공감할 듯

 

늘 남 눈치 보거나 요리 프로에서 긴장한 모습만 보다가 본인이 진심으로 힐링하고 하고 싶은 거 용기 내서 다 해보겠다는 거 보니까 내가 다 대리 만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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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98년도에는요 | 작성시간 26.06.22 나도 나 잃어버렸을 때 아무집에 들어가서 전화 좀 쓸게요 하고 집에 전화 걸고 퍼질러 자고 있었대....
    별개로 글 보고 드는 생각이 그래서 어른들 생각보다 자기 동심 건드려쥬는 사람 좋아하더라
  • 작성자꼼짝마_뵤둑이다 | 작성시간 26.06.22 나도 고터에서 엄빠옆에 잇다가 걍 엘베타고 내려가버렸다던디...어릴때
    그때 찾느라 난리였다고..
  • 작성자그러게왜그따구로사셧는지 | 작성시간 26.06.22 난 엄마가 숨어서 어케하나 보니까 터벅터벅 걸어가길래 어디가냐고 뛰쳐나왓더니 미아보호소 찾으러갈라햇대 등짝조나맞음.. 나도 아직 놀이터 정글짐 뛰어다니던 기억으로 사는데 왜 벌써 이나이지
  • 작성자고양이들이최고다 | 작성시간 26.06.22 전세계 놀이공원 투어 예능 신박하다,, 나도 어릴때 티비보면서 다 커서 해외 놀이공원 가고싶단 생각 많이 했는데 실제로 이루고나니 먼가 이뤄낸느낌이었음 함 봐야겠다!
  • 작성자주황색피가흐르쥬 | 작성시간 26.06.22 나도 5살에 시장에서 엄마잃어버림.. 생선 손질하는거 넋놓고 구경하다보니 엄마가 사라짐ㄷㄷ 엄마는 동생 업고 있었고 양손에 짐이 가득했거든. 그 짐들고 동생업고 나 찾으러 온 시장 휘적이고 다녔네. 다행히 금방 찾았는데 엄마한테는 억겁이었겠지.. 거기대고 생선손질 하는 방법을 신이 나가지고 얘기하고 있으니 얼마나 때리고 싶었을까ㅋㅋㅋ 뒤지게 혼났던 기억 생생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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