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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567 작성시간26.07.07 일때문에 저 동네 근처 자주갔는데 예전엔 진짜 서민층아니면 자취중에서도 경제적으로 열악한 자취인들이 살았었음
안전등으로 위험한 지역은 맞긴해서 2n년전부터도 대학교 프로젝트 과제로도 나올정도로 난개발지역이었음.
한남더힐개발되기전까지만해도 재개발 지지부진했던 곳임.
위험하다고 정비해달라고 시구청에 읍소해도 듣는척도 안하더니만..
그당시 한남동에서 어떤도로를 기준으로 빈부차이가 확느껴져서 꺼리는 동네였으니까..
근데 한남더힐 대박나고 이태원도 그냥 지저분한 동네에서 힙한 동네로 뜨고 그 사이에 있는 저 지역이 입지가 좋고 이미지도 좋아지니 이권이 생기고나서야 재개발된게 씁쓸하다는거지..
그때부터 진짜 땅투자로 소위 알박기하면서 빈집도 많이 생기고..
그렇게 안전문제로 거주민들이 정비해달라고 할땐 듣는척도 안하다가 이권생기니 그제서야 거주민위해서 개발한다는 말이 웃긴거임ㅋㅋㅋ
재개발되는걸 누가 뭐라고 하나?
그냥 천편일률적인 아파트만 짓지말고 개발이익도 실제 삶의 터전이었던 주민한테 돌아가도록 개발하는게 더 바람직하니까 아쉽다고 말하는거지.
아마 진작 개발했으면 대부분의 실제 거주민들한테 돌아갔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