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best/9813728252
반지의 제왕 : 아라고른
(다니엘 데이 루이스 -> 비고 모텐슨)
※ 실제로 감독이 원한 1순위 배우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참고로 이거 거절하고 찍은 영화가 갱스 오브 뉴욕
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
(톰 크루즈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실제로 톰 크루즈는 아이언맨 출연 의지가 굉장히 강했음
감독도 최종적으로 픽스했지만
문제는 개런티가 미친 듯이 비쌌기에 캐스팅 불발
엑스맨 : 울버린
(러셀 크로우 -> 휴 잭맨)
※ 가장 먼저 울버린 역을 제안받은 배우는 러셀 크로우
그러나 마초적인 남성 배역에 고착화되기 싫어서
같은 호주 배우 + 친구인 휴 잭맨을 대신 추천함
스타워즈 : 한 솔로
(알 파치노 -> 해리슨 포드)
※ 원래 캐스팅 1순위는 알 파치노였음
근데 한창 대부 찍을 때라, 자기 이미지와 안맞는다고 거절
이후 "내 생애 가장 아까운 배역이었다"라고 술회할 정도
인디펜던스 데이 : 스티븐 힐러
(에단 호크 -> 윌 스미스)
※ 존나 쿨한 캐릭터인 스티븐 힐러 역은
에단 호크에게 먼저 캐스팅 제안이 갔는데
일단 대본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특히 대사가 너무 유치하다고 거절한다
매트릭스 : 네오 / 트리니티
(윌 스미스 -> 키아누 리브스 / 안젤리나 졸리 -> 캐리앤 모스)
※ 워낙 유명한 일화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네오 역으로 가장 먼저 제의를 넣은 게 윌 스미스
근데 당최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거절 때리고 출연한게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안젤리나 졸리 역시 히로인 역할인 트리니티를 먼저 제안 받았는데
스케줄 안맞아서 하차
아이언맨 2 : 블랙 위도우
(에밀리 블런트 -> 스칼렛 요한슨)
※ 원래 1순위는 에밀리 블런트
그러나 하필 이 때 20세기 폭스사와의 계약 조항 발동으로
걸리버 여행기 찍어서 거절
타이타닉 : 잭 도슨
(매튜 맥커너히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1차 오디션에서 의외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건 매튜 맥커너히
심지어 파트너인 케이트 윈슬렛도 케미 좋다고 인정했는데
문제는 그놈의 남부 억양을 끝까지 고수하다가 오디션 탈락...
라라랜드 : 세바스찬
(마일스 텔러 -> 라이언 고슬링)
※ 기존 캐스팅은 마일스 텔러로 확정이 난 상황
근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등판한 뒤
알려지지 않은 이유 때문에 라이언 고슬링으로 바꿨다고 한다
라라랜드 : 미아
(엠마 왓슨 -> 엠마 스톤)
※ 마일스 텔러와 함께 엠마 왓슨이 내정되어있었지만
미녀와 야수 실사판을 선택하며 최종적으로 거절
참고로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으론
라이언 고슬링이 유력했다는 게 코미디ㅋㅋㅋㅋ
아메리칸 사이코 : 패트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크리스찬 베일)
※ 원래 최종 낙점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였는데
감독 픽으로 최종 후보로 크리스찬 베일이 올라옴
문제는 당시 타이타닉 개봉 이후라 압도적 정배는 디카프리오
그러나 감독의 설득 + 디카프리오의 배역 포기로 크리스찬 베일이 최종 선정
트와일라잇 : 에드워드 컬렌
(헨리 카빌 -> 로버트 패틴슨)
※ 원작 작가는 헨리 카빌을 1순위로 꼽았는데
20대 시절 헨리 카빌은 존나무서운슈퍼맨 근육질 체형이 아니라
마른 체구에 여리여리한 외모였기 때문
그래서 그 당시엔 로버트 패틴슨이 오히려 미스 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 에오윈
(케이트 윈슬렛 -> 미란다 오토)
※ 피터 잭슨 감독은 전작에서 같이 작업한
케이트 윈슬렛에게 먼저 오퍼를 넣었지만
이 때 케이트는 타이타닉으로 역대급 흥행을 맛본 뒤라
상업성보다는 연기력을 인정받는 영화에 나오고 싶다고 고사
세븐 : 데이비드 밀스
(덴젤 워싱턴 -> 브래드 피트)
※ 데이비드 핀처는 주연으로 덴젤 워싱턴을 가장 먼저 생각했는데
막상 캐스팅 제의를 받은 덴젤은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침침하다고 거절한다
본 아이덴티티 : 제이슨 본
(브래드 피트 -> 맷 데이먼)
※ 제이슨 본 역할엔 브래드 피트에게 가장 먼저 캐스팅 제안이 감
근데 예전부터 토니 스콧 감독과 일하고 싶었던 브래드 피트는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 게임을 선택하고 본 시리즈는 거절
다이하드 : 존 맥클레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 브루스 윌리스)
※ 의외로 각본 단계부터 주인공을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상정하고 썼을 정도로 1순위였지만
배우 본인은 "난 유머가 없는걸?"하며 거절함
닥터 스트레인지 : 스티븐 스트레인지
(호아킨 피닉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
※ 마블은 진짜 호아킨 피닉스를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무려 헐크 역으로 먼저 캐스팅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캐스팅 2트를 시도
그러나 프렌차이즈 영화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거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레스타
(조니 뎁 -> 톰 크루즈)
※ 원작자 + 감독의 1순위 픽은 조니 뎁이었는데
대본 읽고 별로라고 거절 때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피터 퀼
(조셉 고든 래빗 -> 크리스 프랫)
※ 가오갤은 제작 당시 진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던
비주류 중의 비주류 코믹스 원작이었기에
검증된 배우인 조셉 고든 래빗을 캐스팅하기를 원했지만
씬시티 2 찍는다고 고사
그래비티 : 라이언 스톤
(나탈리 포트만 -> 산드라 블록)
※ 안젤리나 졸리가 2천만 달러를 요구해서 컷당한 뒤
나탈리 포트만이 오디션 없는 캐스팅 제의가 가서
거의 출연 직전까지 갔지만
하필 임신 + 스케줄 문제로 작품을 고사함
글래디에이터 : 막시무스
(멜 깁슨 -> 러셀 크로우)
※ 멜 깁슨은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직접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다만 액션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
스타 이즈 본 : 앨리
(비욘세 -> 레이디 가가)
※ 원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비욘세가 주연이었는데
작품이 한번 엎어지고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 잡을 때
하필 비욘세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레이디 가가를 대신 캐스팅
근데 여기서 인생 연기 보여주며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콘스탄틴 : 존 콘스탄틴
(니콜라스 케이지 -> 키아누 리브스)
※ 원래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내정되었는데
기존 감독이었던 타셈 싱과 연출에서의 견해로
걍 하차해버림
바비 : 바비
(갤 가돗-> 마고 로비)
※ 실제로 갤 가돗은 캐스팅 직전까지 가긴 했는데
스케줄 상 하차했음
문제는 이 스케줄이 "백설공주"라는 설이 지배적...
가위손 : 에드워드
(게리 올드만-> 조니 뎁)
※ 의외로 초기에 각본을 보내서 캐스팅을 시도했는데
게리 올드만은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를 못해서 거절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고서야 비전을 이해했다고...
슈퍼맨 : 클라크 켄트
(니콜라스 홀트 -> 데이비드 코런스웻)
※ 원래 슈퍼맨 역할로 오디션을 봤는데
제임스 건 감독이 넌 렉스 루터가 딱이다!
라고 말해서 어쩔 수 없이 빌런인 렉스 루터 역이 됨
참고로 더 배트맨도 오디션 봤다가 로버트 패틴슨에 밀려 떨어짐...
파이트 클럽 : 내레이터
(맷 데이먼 -> 에드워드 노튼)
※ 의외로 초기 캐스팅 후보군은 최종과 아주 달랐는데
에드워트 노튼 대신 맷 데이먼 or 숀 펜이 유력했고
브래드 피트 대신 러셀 크로우에게 제안이 갔지만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전부 갈아 엎어서 현재의 캐스팅이 완성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아나스타샤
(에밀리아 클라크 -> 다코타 존슨)
※ 왕좌의 게임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캐스팅 1순위였는데
이미 왕좌의 게임에서 노출 장면을 찍는데 염증을 느낀 상태라
더 노출이 심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출연을 거부
애브리씽 애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에블린 왕
(성룡 -> 양자경)
※ 원래 각본에서는 성룡을 주연으로
양자경을 조연인 아내 역으로 상정하고 기획했는데
막상 써가면서 여성 가장 서사가 더 강렬하겠다는
판단하에 다 완성된 각본을 한번 더 갈음
근데 어쨋든 성룡 캐릭터 자체는 그대로 남아서
성룡하고 닮음 + 무술 가능자인 키호이콴을 캐스팅
아소카 시즌 1 : 쓰론 대제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 라스 미켈슨)
※ 팬들이 그토록 원했던 캐스팅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실제로 제안이 들어갔지만
아이들과의 시간을 더 갖길 원했고
특히 파란색으로 분장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껴 거절함
매트릭스 : 모피어스
(숀 코너리 -> 로렌스 피시번)
※ 워쇼스키 자매형제는 무려 2번이나 숀 코너리에게
모피어스 제안을 보냈는데
당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빠꾸쳤다
영화를 보며 뒤늦게 후회했고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시 스토리는 이해 안가지만 그래도 은퇴작으로
한 영화를 출연하니 바로 젠틀맨 리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가모라
(아만다 사이프리드 -> 조 샐디나)
※ 제임스 건이 첫번째로 픽한 배우는 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근데 일단 1년 중 6개월을 얼굴에 녹색칠을 해야하는 점
그리고 말하는 나무랑, 말하는 너구리가 나오는 영화에
확신이 없어서 최종적으로 거절함
캐리비안의 해적 : 헥터 바르보사
(로버트 드니로 -> 제프리 러쉬)
※ 이것도 좀 의외로 각본 과정에서 로버트 드니로를
염두에 두고 제작에 들어갔는데
막상 캐스팅 제안을 받은 드니로는 극장에 걸기엔
불충분한 영화 느낌을 받아 거절함
근데 이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해서
영화 스타 더스트에서 해적 선장 역할 맡는 걸로 타협 봄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
(사샤 바론 코헨 -> 라미 말렉)
※ 누가 봐도 프레디 머큐리가 예토전생한 느낌의
사샤 바론 코헨이 1순위 캐스팅 대상이었지만
문제는 퀸의 멤버 겸 자문이었던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의견 차이로 하차해서 결국 캐스팅이 붕 떠버린다
그래서 프레디 머큐리와 턱선이 닮은 라미 말렉을 대신 캐스팅 했는데
라미 말렉은 이걸로 오스카 남우 주연상을 수여 받는다
어벤져스 : 닉 퓨리
(조지 클루니 -> 사무엘 잭슨)
※ 의외로 마블이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배우는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도 꽤 진지하게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여서
원작 코믹스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잔인한 캐릭터이고
오션스 13 촬영 기간하고 겹쳐 결국 고사
참고로 원작 코믹스에서 닉 퓨리는 백인이다
헤이트풀 8 : 데이지 도머그
(제니퍼 로렌스 -> 제니퍼 제이슨 리)
※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제니퍼 로렌스를 만나서
캐스팅을 진행했는데 결국 헝거게임 촬영이 지연되면서 캐스팅이 좌절
근데 25세의 제니퍼 로렌스의 대신
52세의 제니퍼 제이슨 리를 캐스팅해서 극한까지 뽑아먹은ㅋㅋㅋㅋ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 아나킨 스카이워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정말 의외로 조지 루카스 감독은 아나킨 스카이워커
즉 다스 베이더 역을 제안하러 직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남
다만 디카프리오는 그런 큰 역을 맡을 준비가 되지 않았고
연기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거절
장고 분노의 추적자 : 장고 프리맨
(윌 스미스 -> 제이미 폭스)
※ 가장 먼저 제의가 들어온 건 바로 윌 스미스
소속사에서 무조건 출연하라고 권유까지 했는데
윌 스미스는 주인공보다 조연들이 더 부각되고
로맨스보다 폭력적인 복수극에만 초점이 맞춰졌다고 거절함
토르 : 토르 오딘슨
(다니엘 크레이그 -> 크리스 햄스워드)
※ 의외로 토르 캐스팅에서 크리스 햄스워드 만큼
고려된 인물이 바로 다니엘 크레이그
다만 이 땐 이미 한창 007 찍고 있을 때라
007과 슈퍼히어로 병행 하는게 불가능이라 여겨 거절함
티파니에서 아침을 : 홀리 골라이틀리
(마릴린 먼로 -> 오드리 햅번)
※ 이미지는 정반대인데, 의외로 각본 단계부터 염두에 둔 배우는
당시 여성 스타의 정점인 마릴린 먼로
근데 마릴린 먼로는 골빈 금발녀 역할에서 탈피하고 싶었고
남편이 제작한 영화인 미스핏츠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며 고사
배트맨 비긴스 : 브루스 웨인
(제이크 질렌할 -> 크리스찬 베일)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브루스 웨인 역 오디션 결과
최종 2인으로 제이크 질렌할과 크리스찬 베일이 뽑힘
감독은 마스크를 써도 눈빛에서 분노가 보이는 크리스찬 베일을 선택
다만 누나는 후속작인 다크나이트에 출연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앤디
(레이첼 맥아담스 -> 앤 해서웨이)
※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무려 3번이나 캐스팅 제안을 했지만
당시 정신적 압박감을 이유로 3번 다 거절
레이더스 : 인디아나 존스
(잭 니콜슨 -> 해리슨 포드)
※ 의외로 프로듀서들의 1순위 픽은 잭 니콜슨
프로듀서들은 좀 더 어둡고 강렬한 캐릭터를 원했지만
스필버그가 그닥 동의하지 않았고
잭 니콜슨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최종 캐스팅을 거절함
그래서 톰 셀렉 or 해리슨 포드 2파전으로 흐름
007 카지노 로얄 : 제임스 본드
(휴 잭맨 -> 다니엘 크레이그)
※ 무려 오디션 없이 사인만 하면 캐스팅되는 조건을
받은 휴 잭맨은 각본이 너무 비현실적인 점
최고의 007 중 하나로 꼽히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후임이라는 점
그리고 엑스맨 2 촬영 스케줄로 고사한다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 덤블도어
(이안 맥켈런 -> 마이클 갬본)
※ 기존 덤블도어 배우였던 리처드 해리스가 사망하자
후임 덤블도어로 쟁쟁한 원로 배우들이 거론 되었는데
특히 이안 맥켈런이 강력하게 물망에 올랐다
다만 반지의 제왕, 엑스맨 같은 프랜차이즈 영화는 좀 쉬고 싶다는
의사와 리처드 해리스가 자기를 연기로 혹평한 것에 대해
날 인정하지 않은 배우의 역할을 이어받을 수 없다라며 고사
이 분야의 레전드는 역시 반지의 제왕인데 특히 간달프의 경우 후보군이
숀 코너리, 패트릭 스튜어트, 모건 프리먼, 크리스토퍼 플러머, 크리스토퍼 리, 막스 폰 시도우
등 당대 개간지 할아버지 배우들은 죄다 물망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심지어 숀 코너리한테는 영화 수입의 15%를 제안했는데도 스토리 이해 안간다고 거절 때렸습니다
이후 10년 뒤 맷 데이먼이 아바타의 제이크 설리를 거절하며 얼추 경신했는데
기본 출연료 387억원 + 러닝 개런티 15%을 제안했지만 본 시리즈 찍는다고 거절했다고...
이전편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