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기치타애옹작성시간26.08.01
옛날 계란 관한 글 중에 이 글이랑 잡지 여성시대 작은 책자에서 본 글인데 60-70년대 학교 만들기 준비물로 계란인형 만드느라 계란 사가야 했는데 찢어지게 가난해서 문방구에서 천원짜리 계란 못샀었다는 글이 있었어 이 두 개가 참 읽을 때마다 서글픔
작성자매기심슨작성시간26.08.01
그 눈치에 달라고도 못하고 대놓고도 못보는데 먹고싶으니 계속 흘긋거렸을 어린 여자애 얼굴이 생각나서 너무마음아픔 그 얼굴도 꼭 우리엄마 얼굴같아서.. 우리엄마도 그랬댔거든.. 같이먹였어야지 진짜 먹는걸로 서럽게.. 우리할매 할배 사랑하지만 그시절로 돌아가면 다같이 못먹을거면 아무도 먹지말라고 상 뒤엎을거임 동생은 젓가락도 못대고 있는데 그게 주둥이로 들어가냐고 외삼촌 대가리 날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