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쪼꼬버섯
공항 탑승게이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휠체어도 탈수 있음
개찰구나 플랫폼에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휠체어 승객 보이면 요청 없어도 당연히 준비해준다고 함
(유튜버말로는 한국에서는 따로 전화해서 요청해야하고,
시간도 걸려서 그사이 지하철 놓치기도 한다고 함)
그리고 내리는 역, 출입문에 직원 대기
입구에 계단이 있는 음식점인데
휠체어 들어올 수 있게 호텔쪽 뒷문으로 들어올 수 있게 도와줌
테이블도 휠체어에 맞게 넓은쪽으로 돌려서 세팅
오래된 관광지에도 휠체어 전용길이 있음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일단 기사들이 내려서 어디가는지 물어본다고 함
목적지가 맞으면 탈수 있게 발판 꺼내주고 밀어줌
이때 다른 승객들 알아서 비켜주고 시간 몇분씩 걸려도 불만없음
햅파이브 관람차
멈추지 않고 바로 타는 방식인데
휠체어 승객 있으니 멈추고 태워줌
휠체어 탑승한 채로는 못타니 휠체어 따로 보관해주고
탑승 도와줌
시설은 한국도 뒤쳐지지 않은거 같은데
사람들의 인식이나 대우가 달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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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반기다이어트성공나 작성시간 26.08.13 ㅇㅈ 솔직히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에 있어 너무 뒤쳐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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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아 김선빈 작성시간 26.08.13 ㄹㅇ 우리나라 시민의식 후진국 그 자체임ㅋㅋ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인종차별도 존나 심한 것 같아... 장애인을 운동권 시위한다? 온 세상이 욕함 자기들 시위하는데 왜 내 출퇴근길이 피해봐야하냐고...ㅎㅎ... 후천적 장애인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나 지인이 될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수준은 장애 생기면 그냥 집안에 쳐박혀서 죽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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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노 작성시간 26.08.13 글 보는데 마음이 편안하다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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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빠탈출은 지능순 작성시간 26.08.14 장애인 화장실 살아있는것도....우리나라는 걍 청소집기 넣는 창고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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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륜아 작성시간 26.08.14 일본에 잠깐 살았을 때 길 몰라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물어보려는데 나한테 두손모으고 귀 보여주면서 청각장애인이라고 해서 스미마셍..하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고
버스탔는데 휠체어 타니까 기사님이 저렇게 다 해주시더라고. 지하철도 휠체어 오니까 역무원이 태우고 내리는 역 미리 전달해서 몇번째 몇칸 알려주니까 그 역 역무원이 거기서 대기함.
그 때 20대초반이라 어려서 와 일본은 장애인이 길에 많다. 다녀도 편하겠다. 이런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일본에 유일한 배울점인듯.
친구랑 친구애기 유모차만끌고 지하철 타도 진짜 엄청 돌아가고 못가는 곳 많고 다리 다쳤을때 진짜 한 숨 나오고 대중교통이나 나가는 걸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