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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오늘 아빠를 데리고 병원에 갔어

작성자강원도드래요|작성시간26.09.13|조회수22,314 목록 댓글 83

출처: 여성시대 강원도드래요

엄마,아빠 늙지마
동결건조 해줄게 늙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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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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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억하는 모든 순간 | 작성시간 26.09.14 new 아빠보고싶다 남아있는 엄마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늘 말뿐이지....
  • 작성자얼짱소금빵 | 작성시간 26.09.14 new 나도 요즘 아빠 데리고 병원 다니는데 사람 많고 복잡하니까 아빠 손 꼭 잡고 다니고 수납이나 접수할때 아빠 빈 자리에 꼭 앉혀두고 가거든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 슬프고 이상해ㅜㅜ
  • 작성자용각산 | 작성시간 26.09.14 new 하 눈물나네 나도 며칠전에 아빠 데리고 병원다녀와서 더 눈물남... 귀도 잘 안들려서 뭐라는지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서 더 슬프네...
  • 작성자도람부 | 작성시간 26.09.14 new ㅜㅜ
  • 작성자오소리오솟 | 작성시간 26.09.14 new 우리아빠 젊을때 진짜 성질 급하고 불같아서 뭐든지 빨리빨리하고 체력개쩌는 테토남이었는데 지금은 파킨슨진단받고 느릿느릿 뭐든지 잘 못하거든.. 그냥 한번씩 아빠가 나한테 뭐해달라할때마다 눈물나 어릴땐 아빠가 다해줬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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