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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작성시간26.09.19|조회수23,228 목록 댓글 21

출처: https://theqoo.net/square/4064218021



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
(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그치만 본가에 며칠 있으면
나 ‘너무 힘들어....’
(더이상 내 집이 아님...)


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
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

예전엔 명절연휴 길면 본가에 다 있었는데
이젠 하루는 그냥 내 집에 와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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