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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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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종포비아 작성시간 00:26 new
강아지가 활짝 웃고 있네...행복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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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닭간짬뽕 작성시간 00:28 new
울 강아지 폐수종때문에 입원 며칠 했는데 어느날 연락 와서 기운 좋으니까 내일 퇴원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그 날은 면회 안갔거든 나보고 흥분했다가 혹시 상태 안좋아질까봐 근데 퇴원하러 병원 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상태 안좋다고하더라고 가보니까 뇌손상까지왔더라 인지능력 아예 없고.... 며칠 집에서 케어하다가 가족들 품에서 떠났는데 혹시라도 마지막 기억이 늙고 병들어서 버려졌다고 느낀거였을까봐 항상 후회돼 마지막 면회 못간게...마지막 부분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몽이 정말 좋은 사람과 함께 살아서 너무 행복했을거라고 전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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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왜 여자한테만 zi랄 작성시간 00:49 new
몸이 약한애를 14년 저렇게 키우신게 진짜 대단하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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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나어저 작성시간 00:53 new
ㅜㅜ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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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펌킨스파이스라떼 작성시간 07:04 new
타고나길 약하게 태어난 애를 14살까지 키우다 보낸거 진짜 지극정성이었네 ㅠㅠㅠ 강아지 고양이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