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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닭간짬뽕 작성시간00:28 new
울 강아지 폐수종때문에 입원 며칠 했는데 어느날 연락 와서 기운 좋으니까 내일 퇴원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그 날은 면회 안갔거든 나보고 흥분했다가 혹시 상태 안좋아질까봐 근데 퇴원하러 병원 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상태 안좋다고하더라고 가보니까 뇌손상까지왔더라 인지능력 아예 없고.... 며칠 집에서 케어하다가 가족들 품에서 떠났는데 혹시라도 마지막 기억이 늙고 병들어서 버려졌다고 느낀거였을까봐 항상 후회돼 마지막 면회 못간게...마지막 부분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몽이 정말 좋은 사람과 함께 살아서 너무 행복했을거라고 전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