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10450466449
1. 0.02명/km2
캐나다 누나부트주의 제곱킬로미터당 인구밀도
캐나다 누나부트주는 면적 200만 제곱킬로미터에
인구는 4만 3천명 밖에 되지않아.
이 극단적인 인구밀도를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대한민국 전체 면적에 불과 2천명이 사는 정도고
서울 면적에 단 12명이 산다고 보면돼
2. 21km2
나우루의 면적
남태평양에 있는 나우루라는 국가는 단 1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야. 이 섬의 면적은 21제곱킬로미터로
나라 전체가 용산구 면적이라고 보면 되지.
인구도 불과 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 작은 나라에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있고,
국제공항이 있고 학교가 있음.
나우루에 대하여 흥미로운 점들이 많지만,
자세한건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를 검색해보길
추천해.
3. 36km
미국 알래스카주 다이오메드 제도와
러시아 축치반도 사이의 거리는 불과
약 36km 정도야. 부산과 대마도 사이
거리보다도 가까운데, 여기서 더욱
신기한건 두 국가 사이에 날짜변경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단 36km 거리로
날짜가 바뀜.
-댓펌) 3번 설명 틀림.
다이오메드 제도의 스몰 다이오메드 섬만 미국령이고, 옆에 있는 빅 다이오메드 섬은 러시아령임. 날짜분계선이 이 두 섬 사이를 지나고, 둘 사이 거리는 4km임
4. 44m
서해 평균 수심
대한민국과 중국 사이에 위치한
서해는 약 38만 제곱킬로미터라는
작지 않은 면적이지만, 그 평균수심이
불과 44m 밖에 되지않아. 그래서
빙하기 때는 바다가 아닌 넓은
평원이였지.
5. 850
인도네시아 동부에 위치한 파푸아 뉴기니는
섬 치고 넓은 면적에다가 섬 중앙지역이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수많은 부족들이
자급자족 형식으로 지내왔고, 그래서 이 섬에는
약 850여개의 언어가 존재해.
6. 1284km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의 미나미이오섬에서
도쿄교통의 중심지 도쿄역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1284km의 엄청난 거리야.
왜 뜬금없이 외딴 섬과 도쿄역의 거리를
쟀는지 의아할텐데, 이 태평양의 섬과
대도시 한복판의 기차역은 같은 '도쿄도'에
속해있어. 심지어 오가사와라 제도는 지리적으로
오세아니아로 분류되기도 하지.
(※ 미나미이오섬보다 더 남쪽에 오키노토리시마
라는 암초섬이 존재하는데, 이 암초도 도쿄도에
속하긴하지만, 영토로써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제외했어.)
7. 1981년
노스 센티널섬에 철기가 도입된 시기
인도 영토에 속해있는 노스 센티널 섬에는
아직도 현대문명과 접촉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문명을 유지하는 미접촉 부족이 있어.
외부인들에게 상당히 배타적이기 때문에,
주변 섬의 현지인들도 함부로 접근하지 않는
섬인데, 1981년에 MV primrose라는 상선이
이 섬에 좌초되었어. 선원들은 원주민들과의
대치중에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구했지만
선박의 잔해들은 그대로 섬 북서부에 버려져있는데,
석기만 사용하던 이곳 원주민들이 선박에서 수집한
철조각들을 사용하면서 철기문화가 시작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어.
아직까지 구글어스로 이 선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
8. 12,000마리
홋카이도의 불곰 추정 개체수
일본 최후의 개척지인 홋카이도에는
약 12000마리의 불곰이 서식하고있다고
추정하고 있어. 이 숫자가 잘 체감이 안될
수도 있는데, 불곰국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불곰 추정 개채수가 약 30만 마리야.
홋카이도보다 약 25배 정도 많은데
참고로 러시아 면적은 홋카이도 면적의
약 200배가 넘어.
9. 187888
핀란드의 호수(Lake)의 수
핀란드는 빙하기 때의 침식작용에 의해
영토 내에 수많은 호수와 자잘한 섬들이
존재해. 약 18만 개의 호수가 있어.
궁금한 사람들은 구글지도로
핀란드를 검색한 후 지도를 확대해보셔.
10. 2억 5천만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인구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인구는
약 2억 5천만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구역이야. 무려 남북한,
일본, 대만 인구를 합쳐도 이 행정구역
하나에 못 비빌 정도니 인구 1위
대국의 위엄이 잘 느껴지는 부분이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료출처 : 구글맵스, 위키백과
다른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