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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에잉 작성시간26.10.19 그래서!!
나는 아무리 봐도 수능마저 재능이라고 생각함 ㅋㅋ
암기력, 응용력, 이해력 + 집중력
개인적이지만 저 위에 네개가 골고루 따라야 되는 건데 집중력은 키울 수 있어도 앞 세가지는 절대 불가능함
같은 수학 문제를 줘도 단번에 문제 풀이 방법 이해하고, 응용해서 풀거나
혹은 문제 풀이 방법 이해 못해도 방식 암기 해서 응용해서 풀면 되는데 그것 마저 못하는 케이스들도 많음
영단어도 똑같이 30분 시간 주고 100개 외우라면 다 외우는 경우 있고 아닌 경우도 있잖아
다 외운 사람은 다른 거 하면 되는데 못 외운 사람은 남들은 다른 거 쭉쭉 해가고 있을 때 계속 그거 붙잡으며 외우고 있어야 되는 거야… -
답댓글 작성자 햄멩이 작성시간26.10.19 22222 솔직히 말해서 집안가정환경에 어느 정도 차이는 있어도 12년 동안 동년배 애들 같은 교육과정으로 비슷한 시간동안 학교에 앉혀놓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문제를 풀게 하는데, 누군 1등급이고 누군 9등급이면... 잔인하고도 어느정도 확실한 공부머리 서열 세우는 방법이란 생각은 듦. 무조건 옳다 이런건 아니지만... 난 그래서 자기 공부머리는 어느정도 수능으로 판가름 난다고 보고, 공부머리 대다수는 유전이라고 봄... 학교 때 학원 안다녀도 시험 잘보던 친구들은 보통 가족분들도 머리 좋더라. 공부머리는 유전이란 사실마저 공부머리 없는 집안은 잘 모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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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작성시간26.10.19 ㅋㅋㅋㅋㅋ ㄹㅇ 사람마다 집중을 하는 시간과 오래 유지하는 시간이 다른데 매체에서 보여는 주는 모습들이나 지인들이 하는 말만 덥썩 믿고 그거 따라하면 다 되는건줄 알아
난 집중력 진짜 개똥이라 조금만 방해받아도 집중 다 깨지는 사람이라 공부를 썩 잘하진 않았단 말야? 근데 꼭 내가 공부한답시고 책상에 앉아서 책을 펴면 항상 방에 스르륵 들어와서 과일을 두고 가. 엄마 딴에는 자식이 공부하니까 챙겨주겠답시고 들어왔겠지만 난 엄마가 내 방문에 손 대는 순간부터 집중력 바로 나가리 되는 사람이었고요? << 개 예민하다는건데 그 예민함을 인정해주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