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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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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본아 우냐?ㅋ 작성시간 26.11.03 new
마침 얼마 전에 세종의 나라 다 읽었는데 거기서 세종대왕님이 이렇게 적은 글자로 세상 어떤 소리도 글로 나타낼 수 있는 문자체계라고 뿌듯해하셨던 거 생각남 진짜 다시 그렇게 쓸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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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하게둥글게살자 작성시간 26.11.03 new
국어를 이런식으로 하기는 힘드니..
영어책이나 외국어 교육책만이라도 저런 표기음 살려서 해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
작성자제니좋아하는애엄마 작성시간 26.11.03 new
이렇개 생각안해봤는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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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쳤어... 작성시간 00:03 new
헐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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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냐냐냐냐아냐 작성시간 01:17 new
한글은 한국어를 발음하는데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니까 이렇게 변해온거지.. 물론 외국어 쓸때 처음 만들어진대로 병서도 하고 이체자도 살리고 받침에도 다양한 자음 다쓰면 더 다양한 발음을 표기할수 있겠지. 그렇지만 외국어를 위해 한글 체계를 바꾸면 너무 많은 혼란이 야기됨. 그리고 국어학자들은 외국어나 외래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같은 조건이라면 고유어 위주로 쓰는게 좋지. 왜냐면 한국어를 사용하고 앞으로도 이끌어갈 사람은 한국인 뿐인데 우리가 외국어를 편하게쓰고 점점 한국어를 놓으면 한국어는 사라져가기 때문에. 그래서 불편해보여도 현재의 표기법을 지키려는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기도함. 세종대왕이 그걸 모르고 한글을 만드신건 아니겠지만 후대에도 그런 노력들이 쌓여서 이렇게 변해온거지 몰라서 안쓰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