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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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6.11.03 new
ㅋㅎㅌ 저 목발음... 맞아
바흐가 아니라 밬흐임 독일인이니까
조선에서 영어 책자를 만들었을 때는 그 표기들을 다 신기하게 살려서 거기 써있듯이 발음하면 영어 발음이 더 잘 됨
BOOK -> 북 x
BOOK -> 붘ㅋ o
이런 식으로
이런 발음도 다시 다 살려낸다면 표기는 분명 정신 없어지겠지만 회화는 좀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음 영어 뿐만 아니라 유럽 언어들 쪽도
근데 이 표기를 다 살리면 대략 <여기너무좋아요!꼯닷쉬옩다묢죬뙈않옳겄임!> 이런 식으로 돼서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아니면 발음 한정해서만 그 표기를 살리고 뭔가 읽어야 하는, 예컨대 책 같은 데에서는 표기를 안 살린다고 정해놓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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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냐냐냐냐아냐 작성시간01:17 new
한글은 한국어를 발음하는데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니까 이렇게 변해온거지.. 물론 외국어 쓸때 처음 만들어진대로 병서도 하고 이체자도 살리고 받침에도 다양한 자음 다쓰면 더 다양한 발음을 표기할수 있겠지. 그렇지만 외국어를 위해 한글 체계를 바꾸면 너무 많은 혼란이 야기됨. 그리고 국어학자들은 외국어나 외래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같은 조건이라면 고유어 위주로 쓰는게 좋지. 왜냐면 한국어를 사용하고 앞으로도 이끌어갈 사람은 한국인 뿐인데 우리가 외국어를 편하게쓰고 점점 한국어를 놓으면 한국어는 사라져가기 때문에. 그래서 불편해보여도 현재의 표기법을 지키려는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기도함. 세종대왕이 그걸 모르고 한글을 만드신건 아니겠지만 후대에도 그런 노력들이 쌓여서 이렇게 변해온거지 몰라서 안쓰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