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꿈은*이루어진다작성시간26.11.05new
자기를 버린 부모가 정말로 자기가 싫어서 버렸을까봐 내내 얼마나 마음 졸이고 그럈겠어. 그런데도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을 거 아냐. 그런 양가감정 사이에서 센 척이라도 해야 차별받는 세상에서 살아남았겠지ㅜㅜ 그런데 막상 친부모님 너무 어렵고 힘들게 살아서 어쩔 수 없이 좋은 집 가서 살라고 보낸거라 들으면 그 마음이 다 해결되고 그리움만 남는 거겠지. 만나서 다행이야.
작성자저녁없는삶작성시간26.11.05new
이거 볼 때 마다 저 사람 입장이 너무 이해가 감ㅠㅠ 친부모를 원망하면서도 한켠에는 다시 만났을 때 친부모가 사과해주고 사랑해주기를 기대했을 텐데...그래도 상처받고싶지 않은 마음에 냉소적인 척 가면을 썼을테고ㅠㅠ 하지만 실제로 친부모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니 원망이 다 풀리고 용서한거같음...그래서 왕이라고 한거같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