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LOW ROAR
"너희 아버지는 '우리 딸 가슴이 너무 작아서 아직은 연애같은 거 못하노라' 하셔서 다시 돌아가 니가 조신하게 클 수 있도록 뒤에서 몰래 깡패도 때려주고 접근하는 님자들 혼내주고 몰래 꽃도 따다주면서 니가 크길 기다렸다고.
오늘을 위해 나는 니가 클 때까지 곁에서 지켜만 보았다고. 그러니까 내 청혼을 안 받아주면 혀 깨물고 죽어버릴 거라고."
<Mr.샤먼>
-신화
"불꽃 선,"
".........."
"슬플 선호."
".........."
"지금쯤 몹시 슬플 선호."
<신의 가면>
-신화
ㅡ맨해튼 전체에 있는 꽃집에서 다 거둬왔어.
"...."
ㅡ오늘 그 꽃 가진 사람은 이 동네에서 너 하나야.
<시저스 인 뉴욕>
신화
바람 났네, 우리 밍밍이
<with me>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내가 귀여워요?
<사슬>
-동방신기
“...저 사람 게이야..?”
“어.”
“...오빠도 게이야..?”
“쟤랑 사귀려고 게이 됐어.”
<내 이름을 불러줘>
-동방신기
"야. 이거 보고 있냐?"
어느 누구도 내게 대답하지 않았지만 애초에 대답을 들으려고 한 말이 아니다. 기자회견장은 아주 흙탕물을 흘려보낸 것처럼 조용해졌고 난 너만 생각하면 헤실거리는 입꼬리를 참으며 또 한마디를 꺼낸다.
"야. 사랑해."
<혀 깨물기>
-동방신기
“내가 외롭지 않다고,”
“...........”
“전에 말했었지, 니가.”
덜컹 덜컹. 바람이 대문을 흔들었다. 엎어진 쓰레기봉투가 바람의 방향대로 비닐을 날리며 파삭 파삭 소리를 낸다.
“멋대로 지껄이지 마.”
“...............”
“난 너 때문에 언제나, 외로워.”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동방신기
누구에게나, 예쁜 액자 속에 넣어 자기 방에 평생을 걸어두고픈 그림 같은 풍경이 있다. 내게 그것은 당연히 박유천인데, 지금의 박유천은 가히 최고다. 반드시 내게 담아두겠다. 온 마음에서 끌어올려진 눈물 한 줄기가 왼쪽 눈물에서 톡 하니 떨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너를.
<모놀로그>
-동방신기
문 열어. 집 앞이야.
<A to Z>
-동방신기
"선수쳤더라?"
"네가 느린거지."
<순수의 시대>
-동방신기
자기야, 익숙한 게 무서운거야.
<마왕>
-동방신기
“안 줘도 된다.”
“..........”
“내가 달라 그래도 그냥 악착 같이 갖고 살아.”
“...........”
“잘 가지고 있다가 네가,”
“...........”
“죽을 때나, 아니면 죽을 만큼 힘들거나, 아플 때,”
“...........”
“네 마지막 숨으로 써라.”
<BLUE>
-동방신기
“자꾸 그러면… 오해… 오해해요.”
“누가? 사람들이?”
“…제가……”
“오해해.”
<그레이 스케일 비트맵>
-샤이니
“명중?”
“……”
“꽂혔나?”
“……”
“날 두고?”
<연애>
-샤이니
“짜증나는데 왜 울어.”
“…….”
“…화를 내.”
“…….”
“받아 줄 테니까, 화내라고.”
“…….”
“나 잘못했어. 그러니까 화내.”
<에덴으로 가자>
-샤이니
“넌 내 방 벽 같아.”
“역시 밋밋하고 재미없단 뜻이죠.”
“아무도 모르게… 벽 보고 자주 울었거든.”
<미안, 너인 줄 몰랐어>
-샤이니
「다행이다…최민호가 말한 내일이 있어서.」
「…….」
「내일은 내 생각 한다고 했으니까…살아야겠다.」
<잃어버린 로미오>
-샤이니
"형, 진기야."
"……."
"넌 대체 왜 그래?"
"……."
"내가 잊으라고 7년이나 줬잖아."
<토끼와 멍멍이>
-샤이니
"도경수랑 모텔. 막말. 여름. 이것밖에 기억 안 나."
"도경수랑 모텔? 나 같으면 머리 뚜껑을 열어서라도 기억해낸다."
"걔랑 하고싶어?"
"아니. 아직은."
"그런데 왜 좋아해?"
"플라토닉이다. 씹새야."
<첫 병>
-EXO
죽고 싶었다. 요람으로 가기는 어렵지만 무덤으로 가는 건 쉽다.
안 된다. 흔들리지 마. 죽으면 안 돼. 너는 겨우 열여덟 살이다. 앞으로 남은 많은 날들을 생각해. 그래도 죽고 싶다. 백현이와 세훈이를 생각해.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다. 이런 우정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이 태반이야. 그래도 죽고 싶다. 어머니를 생각해. 어머니가 너에게 쏟는 그 사랑을 생각해. 그래도 죽고 싶다. 누나를 생각해. 어제부터 네가 갚아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그래도 죽고 싶다.
도경수를 생각해.
씨발. 나는 영원히 살아야 해. 내가 없으면 안 돼.
<복마전>
-EXO
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너는 나를……
“백현아.”
……사랑했을까.
<아방가르드 클래식>
-EXO
“백현아. 나 너한테 관심 많아. 물론 이유는 좀 불순해.”
<KID A>
-EXO
바야흐로, 장마의 끝이었다.
<Rainy Spell>
-EXO
만물의 주인이 신이라고 단정짓는 이들을 향해 돌맹이를 던졌다. 그 따위 세상이라면 진작에 죽어버렸을 것이다.
내 세계에는, 도경수 밖에 없다.
<Sin>
-EXO
"미안합니다."
좋아해서,
"응? 갑자기 왜 그래.. 진짜 취했네, 양요섭."
"...고의로 그런 건 아니었어요."
<AM 시리즈>
-비스트
"검사님"
"말해"
"좆까세요"
<비사연>
-슈퍼주니어
커피 한 잔 하고 ‘갈래?’라고 말 하지 않았다. 갈래? 라고 물으면 정말로 커피 한 잔만 하고 가버릴 것 같았으니까.
<커피칸타타>
-2PM
“돌아오면 받아줄래?”
...
“받아주면, 돌아올래?”
<바람의 것은 바람에게>
-투피엠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제발제발가멱 작성시간 14.04.30 레펠에서소름...ㅠㅠㅠ 아토즈도재밌게읽었는데ㅋㅋ 시저스인뉴욕이랑...오늘그꽃가진사람은이동네에서너하나야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아 ㅜㅜㅜ
-
작성자내가가는길이옳은것인가 작성시간 14.05.15 아 대박 아련하다..
-
작성자Roman Holiday 작성시간 14.05.23 시발,...아토즈....재탕 들어간다.......
-
작성자유승호 작성시간 16.01.02 아무도 모르게 벽 보고 울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바니S 작성시간 16.05.29 이거BGM제목알수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