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ann.nate.com/b323525543
학대로 인해 집을 나간 언니를 도와주고싶어요
이곳에 쓰면 방탈일거알지만, 어머님들이 많으실거 같아 남깁니다.
저는 현재 스무살 재수생이고, 제 위로는 두살 터울 언니 하나와 현재 자취하는 회사원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는 전형적인 집안의 든든한, 장남 콤플렉스 있지만 부모님께 정말 기둥같고 자랑스러운 아들이고 전 막내라고 부모님이 혼도 잘 안내서 어리광 많고 약간 제멋대로?자랐습니다.
반면 저희언니는, 오빠와 저에 비해 정말 사랑을 못받는걸 넘어서 부모님이 가혹하셨어요. 아빤 아예 언니한테 무관심합니다. 언니 폰번호도 3년전 바뀐걸 모르시고 언니에 대한 정보는 정말 무지하세요. 엄마는 저희엄마지만, 제가보기에도 계모가 아닐까 싶을정도입니다.
기억나는것중 하나는 제가 고1, 언니 고3때 언니 6월모의가 평소보단 못나왔단이유로 언니 뺨을 몇차례 때리시고 발로 걷어차다 언니가 쓰러졌는데 엄마가 언니 아픈것보단 본인 발목나간걸 더 한스러워하셨어요. 언니 성적이 상위권이었는데 오빠보다 못하다고 비교도 엄청 하셨고요. 그냥 교육열이 높은게 아니라 단순히 트집잡아 스트레스 푸셨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조금이라도 엄마한테 말대꾸하면 엄마가 이를 아빠한테 이르시고, 아빠가 언니 불러다 앉혀서 불쌍한 엄마한테 불효 저지르지마라 하시고....
두분다 기본적으로 언니한테 정 없으세요. 언니말로는 오빠가 아프고 그와중에 제가 태어나서 언니가 8살때까지 할머니집에서 살았는데 그탓에 언니도 어릴땐 부모한테 아예 애착이 없었대요.
외식할때도 엄마가 오빠랑 제접시엔 고기를 직접놔주지만 언니는 먹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저랑은 쇼핑도 자주 다니시지만 언니옷은 2년에 한번 사주실까말까...그래서 언니가 고1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저랑오빠가 언니랑 부모님 사이에 언니한테 그러지마라, 언니 많이 힘들다 이런식으로 다리도 놔보고 부모님설득도 해보고, 언니당할때 오빠가 중간에 끼어들어 대신맞은적도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이런말씀 할때마다 아빤 그래도 언니에게 조금이나마 안부 물어 보려하시는등 노력하는데 엄만 저랑오빠에게 울면서 너네들까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는식으로 따지세요. 언니 상처는 전혀 보이지않으신가봐요. 저한텐 정말 잘해주는엄마지만 솔직히 저러실때마다 소름끼쳐요. 정말 아픈손가락 안아픈손가락 따로 있는건지....
그러다 언니가 못참고 엄마한테 소리지르며 여태껏 쌓인 속 다털어놓고, 엄마가 나가라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짐싸서 나갔어요. 그게 벌써 두달전입니다. 저도오빠도모르게 돈을 조금씩 알바로 모아뒀더라고요. 집사기엔 부족한 돈이라 엄마몰래 언니는지금 오빠 자취방에서 생활하는중이고, 돈모으면 방 얻어 나가겠다는거 오빠가 말리는중입니다. 이번만큼은 아빠도 처음으로 언니편드셨는데 엄마는 난잘못한거 없다, 너네(아빠오빠나)도 내편아니니 다 00(언니)한테 가버려라 라고 화내시고...꼭 왕가네 식구들에나오는 엄마같네요. 왜그렇게 언니를 싫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친엄마맞고 엄마가 외할머니께 학대받으며 자라시지도 않았고 딸이라고 시집살이 당한것도 아니고 언니가 사람들 비위도 잘 맞추는 편인데...
엄마랑 언니사이, 정말 회복 불가능한가요? 타지에서 생활하는 언니가 걱정되고, 엄마 마음도 모르겠네요......어머님들께서도, 친자식이지만 이렇게 딸이 이유없이 미울수있나요?
베플
--------------------후기 추가
엄마가 자식을 못죽여서 안달입니다.
여기 어머님들이 많으실거 같아 방탈 불사하고 글 남깁니다.
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판을 썼구요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23525543/reply/405570785
이전에도 판에 썼지만, 제게는 오빠와 언니가 있습니다. 오빠는 회사원이라 현재 집에서 독립을 했고, 언니는 스물 두살 대학생이구요.
저랑 오빠와 달리 언니는 부모님에게 말도 못할 짓 많이 당했습니다. 언니 안위에는 무관심하면서도 마음에 안들면 곧바로 분풀이 대상으로 이용하거나, 조그만 잘못 거의 사형감으로 보고 발로 밟고..... 특히 엄마가 더 심하세요. 아빠는 그래도 전보단 반성 많이 하시고 많이 나아지셨지만 엄마는.... 제가봐도 정말 끔찍합니다. 현재 언니가 집을 나가 독립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학생인지라 아무리 아르바이트를 해도 솔직히 돈이 모자라잖아요. 한동안 언니가 오빠 자취방에서 지내는걸 아빠가 안쓰러워하시며 얼마전 언니네 대학가 근처에 원룸하나 얻어주셨고, 매달 엄마몰래 40만원씩 용돈을 보내주시는데 그걸 엄마가 오늘 아시고 난리가 나셨네요. 30년 결혼생활 처음으로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하실 정도로요.
사실 언니가 오빠 자취방 나가게 된 계기도 엄마가 아셔서 거의 도피에 가깝게 원룸으로 간겁니다. 엄마는 아빠가 언니 대학등록금도 대주는 걸 못마땅해 하시거든요. 20년 넘게 그x(언니) 낳고 키운게 아깝다, 괜히 낳았다 이러시고.... 전까지만해도 언니와 엄마를 화해시킬 생각이었던 저랑 오빠, 이전에 쓴 판 댓글본 영향도 있지만 해도해도 엄마가 너무하셔서 이젠 아예 엄마가 언니한테 접근 못하도록 막고있어요. 언니가 오빠 자취방 살때 엄마가 찾아가셔서 언니 머리채 질질 끌고 동네 한복판에서 이년저년하시며 "꼴에 따듯한 방구석에 잘도 있네 그래도 몸팔긴 싫은가보지?"이런식으로 막말하시고 언니를 완전히 부모은혜 저버린 불효녀로 단단히 낙인찍으셨거든요.
사실 언니는 엄마아빠몸에서 태어난거 말고는 부모님 은혜 입지도 않았습니다. 원수면 원수였지, 언니는 몸에서 엄마피를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엄마를 증오해요. 보통 놀랄때 감탄사 "엄마야!"이런 걸 입밖에 낸적도 없고 고등학교때까지 엄마보고싶다는 애들 이해못하면서도 부러워했다 하더라구요. 언니는 밖에서는 그래도 꽤 인기있는 전형적인 엄친딸 이미지였지만, 집가면 신데렐라였으니까요. 집안일, 심부름, 그리고 이따끔씩 얻어맞는 따귀와 쥐어잡히는 머리채..... 언니가 아프건 말건 상관없었고, 대표적인 사건중 하나는 6년전 학교 경시대회 앞두고 장염에 걸린 언니를 누워있다는 이유로 엄마가 자는 언니에게 빗자루를 그대로 내리치셨어요. 손으로 깨우면 될걸 언니가 안일어난다고 잠깨라고 천연덕스럽게 빗자루 휘두른 이유 설명하셨고요. 중간에 언니가 이불에 맞다가 배설물을 지렸는데, 그 이불빨래도 저희언니가 다했습니다.
한번도 엄마가 잔심부름도 잘 안시키고 학교 등학교도 늘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실정도로 엄마가 지극정성으로 키웠던 오빠와 저도 언니 편 드는 날이면 엄마가 거의 변하다시피하면서 무섭게 혼났습니다. 저랑 오빠가 언니한테 뭔갈 해주는걸 질투하시는지..... 오빠랑 제 연합으로 엄마 공격을 간신히 막아낸 날이면, 오빠는 언니몫 두배로 맞았고 저는 어리고 막내라고 맞지는 않았지만 반성문을 A4용지 네장을 깨알같이 써야했습니다.
일단 언니는 엄마와 떨어지려고 애쓰는 중이고 아빠가 경제적으로 언니를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집에선 엄마앞에서만큼은 언니란 단어나 언니 이름은 완전히 금기어인데다 요즘은 엄마가 저랑 오빠께도 날카로워 지셨어요. 여전히 잘해주시긴 하지만, 이따끔씩 흘리는 말씀으로 "나는 내편이 없어."이렇게 말하시구요. 제게는 참 한없이 다정했던 엄마가 이렇게 돌변하실때마다, 저도 가끔 엄마가 엄마가 아니었으면 싶었습니다. 차라리 언니가 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아이이기를 바란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 친엄마가 자식한테 이러는지.
언니는 현재 오빠의 권유로 심리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오빠가 엄마께도 이를 권했지만 엄마는 자신은 잘못한거 하나 없다고 하셨습니다. 열받은 오빠가 이때까지 엄마가 언니한테 저지른 잘못 하나하나 나열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시구요. 그냥 엄마가 무조건 피해자라고 우기세요. 아빠도 이런 엄마한테 지치실대로 지치셨고, 현재 황혼이혼 생각하실 정도라네요.
저희엄마가 외갓집에서 막내딸이라 상당히 귀하게 큰줄 알았는데, 지난번에 썼던 판 내용중 엄마도 학대 피해자가 아닐까 라는 댓글이 몇개 있더라구요. 그래서 첫째 이모한테 이에 대해 여쭤봤는데, 조부모님이 아닌 현재 돌아가신 엄마 바로 위의 이모한테 그렇게 당했다 합니다. 엄마랑 둘째 이모랑 딱 6살 차인데, 저희 엄마 태어나기전까지만해도 그분이 집안의 막내라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태어나시기 전날까지도 외할머니 젖을 빨정도로 어리광도 심하셨구요. 그러다 저희 엄마 태어나고 사랑뺐겼다고 엄마한테 화풀이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6개월도 안된 아기 볼을 꼬집는거 부터 시작해서 엄마 돌잔치때 아기였던 엄마를 던지고....엄마 이마에 있는 큰 흉터도 그때 생긴거라고.... 그러다가 또 시간 지나니까 여느 자매와 다름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서 가족들 모두 안심하고 둘째이모랑 엄마를 단둘이 많이 뒀다고 하네요. 실제로 둘째이모가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그당시 비싼 과자를 받았는데, 그걸 안먹고 엄마한테 갖고와 먹였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그 이모가 14살쯤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온집안식구들이 거의 포기하다싶을정도로 막나가셨대요. 용돈받고 집나가서 오랫동안 놀고 들어오시고.... 그리고 초등학생이던 엄마도, 점점 그이모처럼 집에 들어오길 싫어하더래요. 큰외삼촌이 학교끝난지가 한참지나도 엄마가 안와서 학교 쓰레기장에 숨어있는 엄말 찾아오시고, 갑자기 외할머니랑 자겠다고 울고불고하고, 친구랑 싸우지도 않는데 멍도 꼭 며칠에 한두개씩 들고, 심한 날은 피도 많이 나고.... 그리고 그렇게 순하던 엄마가 밥먹다가 와앙 울면서 밥그릇 내던진적도 있대요. 일기장에도 자꾸 누군갈 때리는 그림을 많이 그리고... 그러다가 그쯤 먼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던 둘째외삼촌이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분이 상당히 눈치가 빠르셔서 모든게 둘째이모 짓이란걸 밝혀냈다 하십니다. 둘째이모랑 엄마 사이의 긴장감이 돈다는걸 아시고, 몰래 둘째이모랑 엄마가 잘때의 방을 들여다봤다가 둘째이모가 배게로 엄마 머리를 숨을 못쉬고 누르는걸 보고 몰래 온 가족들을 다 불러서 이모의 범행을 다 밝히셨는데, 엄마가 이모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는데까지 무려 3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가족들도 그냥 둘이 사이가 안좋은줄 알았지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고, 엄마 입단속도 그 사람이 철저히 시키신데다 어쩌다 때리는걸 들킬걸 방지해서 일부러 접시 깨놓고나 할머니, 첫째이모 옷 찢어놓고 다 저희 엄마가 한짓이라고 덮어씌운뒤 이를 혼내는중이라고 하고.... 다 밝혀진 뒤에 이모는 며칠을 못걸어다니실정도로 할아버지께 나무막대기로 맞고 둘째외삼촌이 다니는 학교로 귀양가다시피 보내졌습니다. 그렇지만 방학마다 내려와서 엄마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셨고, 성인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심지어 엄마 결혼식날 엄마 드레스에 먹물도 뿌리려했다고 하시고... 엄마는 이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방학철만 되면 협심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둘째이모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이분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엄마가 이분 장례식때 안갔던게 생각이 나네요. 한번도 둘째이모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입을 통해서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소름끼치는건 엄마가 본격적으로 언니를 학대했던 시점이 딱 언니가 14살 되었을때, 그리고 둘째이모가 돌아가시고 일년정도 지났을 무렵이에요. 초등학교때까지는 언니도 엄마한테 정말 잘못한거 이외에는 손찌검도 거의 없었다고 해요. 실제로 언니가 둘째이모를 많이 닮기도 했습니다. 키큰거, 쌍거풀없이 눈큰거, 까무잡잡하지만 잡티 없는 피부에 혈액형도 똑같고 똑부러지면서도 애교 섞인 말투도 이모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외갓집 식구들은 저희엄마랑 첫째이모 제외하고는 전부다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지만 그다음 촌수중에서 토마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저희언니 뿐입니다.
차별은 알게 모르게 조금씩 있었어도, 밖에 나가면 엄마가 오빠나 저보다도 예쁘고 우등생인 언니 칭찬 많이 하셨거든요. 언니낳을때 엄마가 건강이 약했을때라 아이를 힘들게 낳았는데 태아와 산모중 하나 선택하라고 했을때도 언니 살려달라고 하셨고, 언니 역시 엄마가 저랑 오빠에 비해 자신에게 좀더 차가운건 느꼈지만 그래도 피아노연습중인데 엄마가 언니한테 과자 들고 오셔서 흐뭇하게 머리쓰담으신 기억등 한때는 엄마가 잘해줬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네요. 언니가 초등학교입학 당시까지 엄마랑 떨어져 지냈는데, 엄마가 언니 데릴러 온날 "우리딸이니까 앞으로 엄마랑 살자."라고 웃으며 말씀하신적도 있고.... 비록 엄마랑 친하진 않았어도 언니는 스스로 엄마 마음에 많이 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사춘기 전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분홍색 나비 머리핀 꽃고 옷도 엄마가 사주는 언니취향과 다른 레이스 주렁주렁 달린 드레스 입고....그러다 사춘기 오고 불만을 점점 털어놓더니 처음에는 꿀밤으로 시작한게 나중에는 발길질까지 이어졌네요. 둘째이모가 엄마 잡을때 주로 발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저희엄마도 언니한테 그러셨습니다.
저 역시 엄마가 언니한테 그나마 잘해주던 기억탓에 엄마와 언니 관계가 회복될수 있다고 믿었지만.... 역시 현재로서는 둘이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네요. 엄마 어릴때 이야기 들으니 엄마 역시 불쌍하고..... 언니를 보면 저도 엄마를 이해할수 없을뿐더러 용서도 못하겠고...
엄마를 어찌해야 할까요??
베플
- 봐주세요 2014.08.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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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나서서 해결해야합니다 이혼이 능사가 아니고 엄마는 정신의 병이 깊은 환자입니다 어린아이가 3년이나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 되었으니 그병의 깊이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 못할만큼 깊지요 님의 어머니는 딸이 아니라 어린시절 자신을 학대했던 이모에게 폭력을 돌려주고 있는것 같네요 폭력은 처음이 어렵지 습관이 되면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게 됩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체벌도 거의 본인의 화 때문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미 언니와 엄마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이고 서로 당분간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서로 마주치지 않으면서 강제로라도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세요 언니라도 언제까지 저렇게 당하고 살것 같나요? 엄마는 곧 늙어갈거고 언니는 점점 힘을 길러갈거니 둘의 관계 역전은 멀지않을 미래입니다 언니와 엄마의 파국을 막기 위해서도 엄마를 강제로라도 정신과 치료를 받게해야합니다 온전한 정신일때 자신이 자식에게 저지른 끔찍한일들에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병입니다 절대적으로 치료가 시급한 병입니다- 답글쓰기
- 나야 2014.08.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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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이 어릴때의 상처를, 이모와 닮은 언니분께 풀고 계시네요.
또한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게 아니라,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니, 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어느 엄마가 자식을 저런식으로 대하나요. 집에 강아지 막키우는 사람이래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어머님의 행동을 두고만 보시면,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하게 되고 당연시 여길겁니다.
절대적으로 잘못되었다 선 그으시고, 정 안되면 모두가 등 돌리셔야 어머님께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실거 같네요. - 답글쓰기
- ㅇㅇ 2014.08.1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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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의 입장에서 볼 때 엄마가 정신과 상담을 받던지 정신병원에 가야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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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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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치ㅇㅅㅇ? 작성시간 14.08.13 근데 저렇게 무시당하면서 자랐으면 위아래 형제들도 엄마따라서 학대자식 개무시하기 마련인데 글쓴이랑 오빠가 개념 똑바로 박혀있는게 존나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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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브리팅즈가나비오라잇 작성시간 18.06.04 22222222 천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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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있사 작성시간 14.08.13 내가아빠닮아서 엄마가나 차별했었는데 진심 저글읽으면서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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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by now 작성시간 14.08.13 언니 안쓰럽다 진짜ㅠㅠ 엄마도 치료 꼭 받으셔야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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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헹데헹 작성시간 14.08.13 엄마 정신병자닻은데....... 정신과치료 시급한듯
엄마가 먼저 언니한테 미안하다 하고
관계개선위해 노력하려 하지 않는다면
괜히 중간에서 다리 놓고 하지마요.
엄마가 바뀌지않는다면 그냥
언니나 위해주면서 엄마한테는 그냥 모른척 해요.
하지 말아요.진짜 엄마니까 여태 참았지 옆집 아줌마 같았음 제대로 죽여놨을거
아닙니까. 맨날 이유도 없이 사람 까고 차별하고 때리고 하는데....
어릴때나 그게 무서웠지 스무살이 넘은 성인이 이제 엄마가 무서울까요?
보아하니 언니 마음엔 원한과 악만 남은거 같으니 부모가 못해주는거 아니,
안해주는거 님이나 오빠라도 잘 챙겨줘요.
자꾸 부모랑 엮으려고 하지말고.
자식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부모한테 뭘 더 바랍니까.솔직한 말로
님 부모,죄받습니다. 아직도 언니가 어려서 그렇지 더 나이들고 경제력도 생기고
힘이 생기면 부모라고 가만 놔둘줄 압니까.
사람 앞일 모른다고,나중에 님오빠 결혼하고 올케한테 늙은 부모가 버림받고
님도 모실 형편이 안되면 그땐 어쩌려고? 자식이라고 그 언니 찾을텐데.
나중에 늙어서 님 부모 요양병원 간다할때 언니한테 자식이니
병원비 같이 부담하자 이런소리 하지도 말아요.
찾아와서 난동 안피우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며 살라해요.
진짜 자기네는 평생 안 늙을줄 아나봐. 어리석은 노인네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