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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른이 작성시간14.09.16 분께 해달라 하거나 그렇지만... (온김에 생수통도...) 그거 아니고 이 언니는 이사짐 사물함 같은 거에 있는 부피만 크지 가벼운 소품도 들어놔달라 그러고... 심지어 다른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불러서 해달라 그러고 그랬었어... 그러다 안해주면 남자가 그런것도 안해준다 그러고... 그래서 제발 일하는데 부르지좀 말라 소리 여러번 들었음... 근데 막상 그 언니한테 말 안하고 없을 때 우리한테 말하고 감.. ㅠㅠ 그러다보니 우리도 직원 뽑을때 이왕이면 남자.. 이왕이면 운전가능자... 이런식으로 바뀌더라... ㅠㅠ 그리고 나는 진급했을 때 회의시간에 처음으로 말한 내용이 남녀는 평등할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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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른이 작성시간14.09.16 서 그걸 운운한다는 게 이상하지만.. 힘이 좀 쎈 남자분들은 물건을 나를 때 최대한 좋은 위치에 놔주셔서 두번 치우는 일 없게 해주시고, 여자분들도 프린트물 같은 거는 솔직히 스스로 할 수 있으니 남자직원분들 부르지 마시고 해결하셨음 좋겠다.. 그리고 커피 타는 거는 여자 업무 아니다. 대신 널판지 문구 손으로 쓰거나 할 때 어려우시면 우리 불러라 그건 여자들이 깔끔히 할 수 있으니 못쓰더라도 우리가 도움 드리겠다... 하고 그걸로 자리잡고 나왔어... 그래서 그런가 나는 무거운거 들어달라는 여자분 말이 이쁘게는 안들려...ㅠㅠ 당연한게 아니고 고맙게 느끼더라도 일하다 불려온 사람은 훨씬 번거로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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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의영원이제그대이니까 작성시간14.09.16 난 당연하게 부탁했는데.... 난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어서 누가 봐도 약해보이거든. 실제로 약하기도 하고. 베플에서 말하는 물 12키로 짜리 내 몸무게의 3분의 1 정도고 들고서 몇 발자국 옮기지도 못 해. 좀만 무거운 물건 있으면 남동생이나, 남사친이나 아님 남후배들이 나서서 들어줬어. 혹시나 그런 말이 없을 때 내가 이것 좀 들어주면 안 될까? 했을 때 기꺼이 도와줬고. 내가 무겁다고 느끼는 게 걔들한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잘 알지만 자의든 타의든 호의를 베풀어준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고. 저 베플들에 따르면 내가 엄청 이상한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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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쟈와 작성시간14.09.16 난 내가 당연하게 들수있는걸 가지고 주위 여자들이 어머?그걸 왜니가 들어?그런건 남자들이 해주는거야 그런말할때마다 진짜 복장터짐 아니 저여자가 여자의 가치를 높이는척 떨어트리고있잖아...?라는 생각이들면서.. 남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무언가를 다해줘야만하는게 자기는 그럴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본데ㅋㅋㅋ 본인이 당연히 할수있는걸 안하고 남자가 해주는것에 의존하기만한다? 그건 진짜 자기주도성 주체성이 전혀없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전혀없는 여성같아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