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꾸울ㄹ렁꾸얼ㅇㄹ작성시간15.02.27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철학과 신변잡기 자아모색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가 형성되는것 같아. 그런것들이 현실과 괴리되는 낭만으로 여겨지는 현상도 문화적 과도기의 증상 중 하나인것 같구. 내 자식 키울때 쯤이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문화적 선진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여시 만원빵작성시간15.02.27
좋은글인데 나는 어릴때부터 너무 지쳤어 회복의 길을 자아실현과 인문학에서 찾고자 했지만 이미 생명력이 고갈된 내 안위를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물신과 타협할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속에서 인문학을 공부할수록 나는 자괴감이랑 이상과의 괴리 때문에 더욱 허덕이고... 몰라 자살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타성에 너무 젖어버려서 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조차 너무 괴롭고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