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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구야 작성시간 15.03.09 솔직히 결혼생활이 부럽긴 한데 막상 내 이야기가 된다면 결혼 안할 것 같아 정말 이 남자 놓치고 싶지 않다 란 생각이 들지 않는 이상 내가 돈 벌고 있고 내 생활에 백퍼센트 만족하는건 아니더라도 결혼하진 않을 거야 애 키우는 것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 그냥 그 생활들이 부러운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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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jn man 작성시간 15.03.09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독신주의를 꿈꾸고 이렇게 공부해서는 죽도밥도 안되겠다 싶어서 재수해서 스카이 졸업하고 지금 무역회사 다니고 있어 독신주의 그거 하나만 위해서 진짜 재수하면서 울고 불고 별 짓 다 했음 진짜 내가 지금 버는 돈 남편에게 쓰고 아이에게 쓰고 싶은 마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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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랄랄랄랄럴 작성시간 15.03.09 22222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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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iet. 작성시간 15.03.09 나 곧 상견례하는데 11월쯤에 날잡힐듯... 근데 남친한테 내년으로 미루면 안되냐고 하고있음...돈이없어서.... 남친이나 나나 둘다 모은돈으로 해야하는데...진짜 집값너무비싸다.... 매매는 꿈도안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