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Wittgenstein작성시간22.01.15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무 따뜻하고 행복해졌다 여시의 글덕에. 할아버지 할머니 넘 스윗하시고 여시도 사랑둥이네 진짜 보는내내 빨간마스크됐어 나... 할머니의 폭언폭행학대 속에 산다고 와서 복수해달라고 하시는거 진짜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할아버지 대박이시다 시인이셨구나 직접 글쓰셔서 보내주시는거 너무 멋지시고 여시가 진짜 부럽다. 글 올려줘서 고마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