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생 86살 우리 외할아버지랑 한 카톡 모음! 재미...있겠죠? 작성자Lovin you| 작성시간22.01.14| 조회수102685| 댓글 57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도너좋아해 작성시간22.01.15 ㅜㅠ감덩 신고 작성자 뜌드득 작성시간22.01.15 할아버지 할무니 항상 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꽃밭에 앉아 작성시간22.01.15 여시 뭐해? 어서 용인으로 와 신고 작성자 마라맛 방구 작성시간22.01.15 용인으로 직장을 얻는것을 추천합니다 ! 신고 작성자 여신♡ 작성시간22.01.15 여시 오늘도 용인으로 가줘라 신고 작성자 부드럽게}~~ 작성시간22.01.15 따숩다 따숴 ...🤍🤍🖤🖤 신고 작성자 붐바야 작성시간22.01.15 와ㅠㅜ 너무 보기좋고 부럽다ㅠㅠ 신고 작성자 띠용때용잉 작성시간22.01.15 ㅠ ㅠ 여시 용인가자 신고 작성자 슈비두밤바람바 작성시간22.01.15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 ㅠ.ㅠ 여시 할부지 할무니랑 오순도순 지내는거 너무 보기 좋다 😊 신고 작성자 홍홍자몽 작성시간22.01.15 진짜 할아버지가 여시 너무사랑한다...❤️❤️ 넘 보기좋아 증말~~~! 신고 작성자 내손안의피카소 작성시간22.01.15 행복하겠다… 신고 작성자 행운은 나의 편 작성시간22.01.15 따숩다ㅜㅜㅜㅜㅜ여시 가족들 다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 추억 더 쌓아갔으면💙💙💙 신고 작성자 닉네임할거너무없어 작성시간22.01.15 나도 오늘 외할아버지랑 전화하고 자주 못가서 괜히 죄송해서 울었는데 ㅜㅜ 자주 연락드려야지 너무 따수워 이 글 💜💜💜 할아버지할머니 평생 여시랑 행복하시길 ~! 신고 작성자 야옹야 작성시간22.01.15 너무 훈훈하고 기분 좋아지는 글이다.. 할아버지 건강하셔요!!! 신고 작성자 도돈파 작성시간22.01.15 아주 온돌방 아랫목이네ㅠㅠ 신고 작성자 니가있는곳에 작성시간22.01.15 부럽다여시야 ㅠㅠㅠ 신고 작성자 뉴스타트 작성시간22.01.15 부럽다,, 울 외할아버지는 아들만 좋아해서내 이름도 모르는데..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좋은 의미..) 신고 작성자 Tonight We Are Young 작성시간22.01.15 엉엉 따뜻해ㅠㅜ 신고 작성자 다 잘될 사람 작성시간22.01.15 ㅠㅠㅠ따숩다진짜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이수근 작성시간22.01.15 마음 따뜻해진다 ㅠㅠㅠ 여시 할아부지 할무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다🍀🍀🍀❤️❤️ 신고 이전페이지 11 12 13 14 현재페이지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