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조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작성시간22.08.13
몇년 간 계속 힘든 일만 생기고 요즘 들어서 그게 너무 뼈저리게 느껴지는 현실이라 정말 행복해질 날이 오긴 올까 싶었는데 여시가 좋아질 날 꼭 온다고 꾸역꾸역 살라는 말에 용기 얻고 따뜻한 본문에 감동까지 받고 가ㅎㅎ 제주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나중에 가게된다면 여시 친구라고 꼭 말하고 식당 무조건 갈거야!!!! 그리고 여시 앞으로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바랄게
답댓글작성자이솔로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0.29
응!!!! 꼭!!!! 여시 내친구니까 내가 지금부터 걱정하고 늘 생각한다 아프지 말자!!!!!!!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을 원망해 본인 말고!!!! 알겠지!!!!! 나 2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그 후로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살게됐더 ㅠㅠ 여시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내가 늘 응원하고 곁에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