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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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vemechicken 작성시간23.07.21 그리고 진짜팁인데 초보때는 맘대로 재료 대체하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간장을 국간장으로 바꾼다거나ㅠ.. 써잇는대로하세요ㅠㅠㅋㅋㅋ 내친구는 자꾸 자기랑 타협하더라 -
작성자 냥헴ㄷㄷ 작성시간23.07.21 11번 약간 애매한게 나는 차라리 싱거운게 낫더라 짜면 수습이 힘들어…더 들어가야할 재료가 없을 수도 있어서 ㅠㅠ 초보때도 그랬고 중고수쯤인데도 항상 싱거운게 낫다는 주의! 요거는 개인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엄마한테도 그리 배워서 그런 것 같아 ㅋㅋㅋㅋ 그리고 미원은 꼭 사둬야겠다 떡볶이에 다시다로도 약간 아쉬울 때 있었는데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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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 know where to bury him mom 작성시간23.07.21 22 나도 약간 싱겁게 요리하다 마지막 한소끔 끓일때 최종 간하는게 편했어 짜면 양조절이 어렵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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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냥헴ㄷㄷ 작성시간23.07.21 I know where to bury him mom 맞아 나도 그래! 마지막에 간 최종으로 해버려 ㅋㅋㅋ 게다가 싱거운 음식은 어떻게든 살려 먹을 수 있는데.. 짜면 못먹어 음식 버려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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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am다수 작성시간23.07.21 팁 다 받고 콩나물국이나 미역국 같은 맑은 국에는 간장보다는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하는게 더 가볍고 맛있어! 국물맛 살리고 싶으면 새우젓 간맞추고 싶으면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