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창’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리스트 분류 선택 상자

정확도 최신순 댓글수

[＊여성시대＊..] 8,926건

• [흥미돋] 가운데가 없어 중립에 집착하는 멍청한 시계추 이론 핀트어긋나게 하기" "중립적이고 냉철한척하기" "상대 깎아내리기"가 있음. 딱히 용어로 쓸만큼 거창한건 아니니까 읽으면 대충 와닿지? 예를들어 남자들이 존나 이해못하고 남초에 많이 올라오는게 "왜 여자들은... 글쓴이 투썸오더 작성일 24.10.30 조회수 2,106 댓글 5
• 나 진짜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돌아갈때 이제 타이밍이 서로 또 만나기 어려워서 작별인사를 해야하잖아... 난 그걸 피해 너무 거창하고 부담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작별인사를 피해... 그 사람들은 내가 갑자기 뒤돌아섰거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13 댓글 7
• 고시 때려치고 깨달은 것들 기호를 알기 위해서는 타인의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 말고 직접경험이 필수적인 것 같음 * 경험은 거창할 필요 없고, 평소 겁나서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작은 것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만약 심신이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560 댓글 14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39 피식 웃는 소리가 났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았다. “그때 생각했어요. 무슨 거창한 세계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창기 씨가 오로지 날 위해서 희생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할 수 있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58 댓글 23
• 넘어져서 타박상 생겼는데 깁스까지 함ㅠㅠ 사이에 피가 선지처럼 고였대 선지 맛있지..휴 많이 쓰는 근육에 염증 생긴거라 최대한 안써야된다고 깁스 처방해줌... 너무 거창하고요.. 열감 떨어질때까지 얼음찜질하기 항생제 챙겨먹기 교훈: 넘어지지말자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85 댓글 1
• 신입 디자이너 사람인 구경하는데 진짜 내용 거창해서 지원하기 무섭다 ㅋㅋㅋ..내가 합격된다고 해도 기대치를 충족 못할 것 같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18 댓글 1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유행인지, 전에 읽고 싶었던 책들은 무슨 내용인지, 빌릴 수 있는지 등등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 그냥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매주 일요일에는 영화 한 편 보기. 매일 오전 열시에는 동네 카페가서 아아메 한 잔 뭐... 글쓴이 인생 제대로 모드 ON 작성일 24.10.25 조회수 3,746 댓글 15
• 하 먼가 이 개작은회사에서 막 되게 나한테 거창한 걸 바라는게 짜증나는데 또 뭔가 나한테 도움이 될 프로젝트인걸 아는게 짜증남ㅋㅋㅋ 막 스스로 기획하고 능동적인 인재? 하튼 그런걸 바라는데 연봉이 좀 작아 솔직히 더올려줬음 좋겠음 내가 첨 입사할 때 불럿던 만큼 줬음 나도 열정가지고 하는데 이 돈으로 열정가지려니까 의욕안남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8 댓글 0
• 기혼녀가 욕 먹는 이유는 한남이랑 뇌 동기화돼서 행동 하기 때문임 보수정당보다 욕 더 먹는 진보정당 같은 그런 거창한게 아니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4 댓글 0
• 한국어, 글쓰는거 잘하는 여시있어?? 단어좀 알려주라ㅜㅜ 언젠가 나도 ~~가 생기면 그때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글쓰고싶은데 목표,버킷리스트,꿈이라 할만큼 거창한건 아니거든? 목표말고 무슨 단어가 좋을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38 댓글 6
• 신논현 근처 40~50 단체 스포츠 할만한거 머있을까 사내 체육행사 해야하는데 거창하게 안해도 된데 예산은 30정도..? 존나 짜네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53 댓글 1
• [공부고나리] 🍀무기력한 취업준비생이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 ＞로 월 500이상 벌게 된 인생 경험담 2탄 (+서울사는 여시들 드루와🤗) 결론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성공한다 즉 내 분야에서 그래도 꽤 잘먹고 잘살고 싶다면 (여기서 말하는게 거창한 성공도 아니야 ㅎㅎ 그냥 요즘 같은 시대 내 밥벌이로 잘 살고 싶다면) - 윗 글이 너무 귀찮은... 글쓴이 내마음대로살래요요 작성일 24.10.24 조회수 14,556 댓글 39
• [흥미돋] ”한강 특수? 딴 나라 얘기" 대구 인쇄업계는 찬 바람만 왜, 파주출판단지까지 왔나 지난 2014년 12월에 대구에서 작은 출판사를 창업했다. 출판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을 생각한다면 아마 인쇄소와 헷갈린 것일 게다. 출판사는 책의 기획과 출간 그리고 편집, 디자인... 글쓴이 엔비디아의 대주주 작성일 24.10.23 조회수 3,502 댓글 19
• 내가 그린 그림 팔고싶은데 어디에 올려야해? 보통 어디에 올려야 할까 거창한건 아니고 한국 툭정 장소 그리눈 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44 댓글 3
• [흥미돋] 페미니즘 첨가된 SF소설들 추천 문의 <잔류인구> 외계인과 지구인의 퍼스트컨택트에 대해 다루는 책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되게 목가적이고 슴슴함 행성개척때문에 외딴 행성에서 농사지으면서 살던 할머니가 이주를 거부...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22 조회수 5,270 댓글 18
• 신입 5개월차 야금야금 발전하는중임 소소한 자격증 한개 따고 지금 다른 자격증도 준비중임 거창한건 아니고 이 직무면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 자격증인데 나는 없어서 기본을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지금 회사에 쌩신입으로 왔는데 힘들어서 언제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64 댓글 0
• 난 요리에 진짜 재능 없는듯 알리오올리오 하는데 저번에는 너무 싱겁고 느끼했는데 이번에는 ㅈㄴㅈㄴ짜서 먹다 버림..ㅋㅋㅋ 뭐 거창한 요리도 아니고 원팬 알리오였는데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59 댓글 2
• 아직까진 결혼 생각 없는데 친척어른들이 귀찮게 하시네 비혼이라는 말은 좀 거창한 것 같고 그냥 결혼 생각 자체가 없는데 친척어른들이 자꾸 말꺼내서 귀찮게 함ㅠ 어른들이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사촌들 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그냥 사는 이야기 들어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20 댓글 0
• 나 자취해서 그릇 샀는데 덴비 시라쿠스 덴비가 훨예뻐.. 덴비 첨에 선물받은건데 색 진짜 영롱해서 깜놀하고 너무 예뻣심 밑에는 시라쿠스인데 포장 개 거창함 프리즈 인데 유광 생각보다 둔탁해보이고 한식 세트인데 한식세트말고 2인세트가 더 좋아보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540 댓글 12
• 꽃게탕 국물만 먹고싶은데 김천같은곳8천원짜리 시켜도ㄱㅊ? 거창하게 삼사인분은 부담스러운데ㅜ 속 너무안좋음 어제먹은술땜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