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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백지도 외우는데 경남 개어렵다 거창 함양 함안 고성... 함양 함안 너무 헷갈리고 고성은 강원도에도 있고 경남에도 있네 거창은 처음들어 고창고인돌휴게소는 들어봤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118 댓글 6
- 친구 일하는 카페 놀러가는데 선물 뭐사갈까?? 프렌차이즈 카페 개업한지 1년정도 됐는데 사정이 있어서 한번도 못가봤어 빵이나 음료는 거기 파니까 제외하구 먹을것도 좋고 물건도 좋아 거창한 선물은 아니고 그냥 축하한다는 의미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209 댓글 2
- [흥미돋] 여시들의 `버킷리스트` 목록을 알려줘 정말 이뤄보고 싶은 것들을 적고 응원받는것도 좋을꺼 같아서 글 써봐! 사소해도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 거창하지 않아도 죽기전엔 해야할 일들 이것만큼은 꼭 해봐야겠다 싶은 것들 또는 이만큼은 먹어봐야겠다... 글쓴이 스포티파리 작성일 24.09.16 조회수 2,036 댓글 14
- [흥미돋]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있는 미스터리한 건물 출처: 여성시대 거창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거창 ♬ ♬ 믿거나 말거나 일 수 있는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 음모론 중 하나~~~~~ ♬ ♬ 탐 행크스가 이런 트위터를 올렸다...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16 조회수 15,537 댓글 14
- 영상편집여시들 파이널컷vs프리미어프로 뭐 추천해? 둘 다 써본 여시 있어?? 지금 쓰는 노트북 맥북이야 각잡고 할 거 아니고 그냥 진짜 완전 취미용이라… 영상편집 너무너무 어렵겠지만 뭐 거창한거 없어도 좋으니 좀 그나마 배우기 쉬운건 어떤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437 댓글 3
- [흥미돋] 서울 남부터미널은 왜이리 쓰레기같을까? 분인데.." 서울의 평범한 직장인인 여시는 친척 어른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선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장례식장에 가기 위해 남부터미널로 향했다 "와.. 이거 서울 맞아?" 그렇게 3호선을 타고...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16 조회수 10,593 댓글 17
- 재봉틀 배우고 싶다 거창한 건 아니고 단추달때 편할듯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11 댓글 0
- ㅌㄴ 본 받고 싶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토너 시상식🏆 자신을 위해 돌아간다는 유리아. 꼭 유리아처럼 강철멘탈을 가져야지! 3 스킵과 로퍼 이와쿠라 미츠미 거창하게 넘어질 때도 많지만 그만큼 일어나는 것도 자신있다는 미츠미 무너지지 않는 강한 사람 4 모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178 댓글 6
- ㅌㄴ 본 받고 싶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토너 6-1 모습은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합니다. 마을단위로 왕따시켰는데 올바르게 잘 자람 3 스킵과 로퍼 이와쿠라 미츠미 거창하게 넘어질 때도 많지만 그만큼 일어나는 것도 자신있다는 미츠미 무너지지 않는 강한 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58 댓글 1
- 인터넷에서 본 인테리어 글 중에 이 사람 집이 제일 부러워 4840445?svc=cafeapp 아파트 맞아요. 전원주택같은 아파트 1층 리모델링(진짜 역대급) 출처 : 여성시대 거창https://ohou.se/projects/43836/detail2차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167916...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126 댓글 0
- [흥미돋] 성매매여성 돕는 미아리텍사스 약국 약사 이미선님 인터뷰 것 같아요. 사실 돕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저 사람을 도와줘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니에요. 그냥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싶고 어디... 글쓴이 융융융성한 작성일 24.09.15 조회수 8,581 댓글 24
- 예전에 인간은 왜 태어나고 왜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 맨날 했는데 먹었었는데 내가 태어난 이유도 살아야할 이유도 또 굳이 안 살아야할 이유도 없고 인생을 그렇게 거창하게 막 "성공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받아들이고 많이 괜찮아짐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133 댓글 4
- ㅌㄴ 본 받고 싶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토너 16-5 +수정완 3 스킵과 로퍼 이와쿠라 미츠미 거창하게 넘어질 때도 많지만 그만큼 일어나는 것도 자신있다는 미츠미 무너지지 않는 강한 사람 8 헌터x헌터 아이작 네테로 매일 감사의 정권 지르기 10,000번 매일 감사의 하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161 댓글 7
- 나같은 경우는 뭐야..? 결혼주의자? 비혼? 못혼?? 근본적 의문, 확신 없음 이런 경우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거지..? 결혼주의자라기엔 결혼 생각이 없고 비혼이라기엔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성향인거 같고 못혼이라기엔 결혼에 절절매는게 아니고 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201 댓글 4
- 면접 볼 때 포부나 왜 이직하려고 했는지 거창하게 답변하면 뭔가 현타오고 오글거리지 않늠..? 성장, 자부심 뭐 어쩌고 저쩌고 섞어서 이야기했는데 다 구라고 돈 많이 받고싶어서 이직하려고요 하고 싶음ㅋㅋㅋㅋㅋ 근데 실무진 면접관들도 걍 음음 이러고 마는거 같아 다 아는듯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18 댓글 0
- 이번 추석때 다들 뭐해먹을거야? 거창한건 좀 그렇고 존맛 고기집에서 우선 고기1키로 포장해와서 구워먹을건데 아빠가 그래도 명절분위기 내는걸 좋아하셔서 뭘 할까 고민중,, 뭐해먹어 다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64 댓글 4
- 근데 사실 뭐 거창하고 돈잘버는 직업이면 좋겎지만 자기 밥벌이 하면서 살면 그게 잘사는거같아 한국은 잘산다 기준이 너무 높아 돈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는데 본인밥벌이하면서 적당히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면 그게 잘사는거지 별개 잘사는거냐~~~ 꼭 전문직이여야하고 대기업이여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86 댓글 5
- 이사해야되는데 비 왤케 와 이사는 좀 거창하고 짐 여러개 옮기는 정도지만... 비 오면 혼자 할 수가 없잖아 -_-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3 조회수 8 댓글 0
- 추석 음식 뭐 만들지 갈비찜이랑 산적...? 혼자 살아서 뭐 거창하게 하기도 부담스럽긴하닼ㅋㅋㅋㅋㅋㅋ 잡채는 재료 손질 뭔가 귀찮아ㅠㅠ 당면 불리기도.... 그래도 해볼까? 다들 추석 음식 뭐 해 먹을거야? 얇은 고기는 파는 곳...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3 조회수 49 댓글 1
- 캐나다 집주인 특이 요리 별로 하지 않는 사람 원하는 것 같은데 왜일까? 얹혀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내 집주인도 그렇고 밀시들 말 들어보면 그래보이고 밖에서 사먹으면 존나 비싸서 집에서 해먹어야지 그럼 거창하게 해먹는거 아닌데도 눈치주니까 좆같아서 쓰는 글.. 진짜 나 해봤자 계란후라이나 볶음밥? 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3 조회수 494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