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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932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언(?) ㅋㅋ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거명언맞나 무튼 머 거창할걸 해라 이것보단 암것도 안하는것보단 사소한거 머 하나라도 해보면 그게 거창해질수있는 기회가 되는듯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85 댓글 1
• 처음부터 거창하게 다 하려하지말자. 20-30분의 노력부터 시작이다.. 무기력증 게으름증 극복하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41 댓글 0
• [흥미돋] [응답하라 1997] 성시원이 서울말을 못 배운 이유 없냐? 야 니가 내 대학생활을 몬봐서 그런다~ 반갑다 낸 부산에서 왔다! 낸 양산 나는 김해! 나는 거창^^ 거제 마산 ... 나는 합천~ 짠 머리를 썰~어 올리는 너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다툼이~ 이젠... 글쓴이 manlab 작성일 24.09.11 조회수 3,405 댓글 1
• 와 안되겠다 에어컨 켜야겠다 거창하진 않아도 최대한 참으면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보탬되려했는데 9월밤인데 실내온도 29도가 말이되나? 강쥐가 너무 힘들어해서 오늘은 켜야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1 조회수 93 댓글 3
• 원룸 가스레인지 1나개 개불편하지? 집에서 거창한 요리는 안하는데 간단하게 해먹는거 좋아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1 조회수 52 댓글 9
• 카메라용으로 쓸려면 갤럭시 최소 몇 이상 사야돼? 22..? 거창한건 아니고 기록용 사진 남기는 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0 조회수 9 댓글 0
• [흥미돋] 오기가 생겼다, 오기가 있다, 오기 부리다의 그 '오기' 의 어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거창 전국시대의 병법가 오기는 말년에 초나라에서 개혁을 진행했다. 개혁의 내용은 호족이나 귀족들의 권한을 빼앗아 나라 살림에 쓰는 것...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10 조회수 1,532 댓글 5
• 친구들 간단하게 돌릴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 ?! 거창한거 말고 뭔가 소박(?) 가성비 있으면서 괜찮은거ㅋㅋㅋㅋㅋ 이뮨플러스...? 오란다? 이런거밖에 생각 안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9 조회수 30 댓글 0
• [기타] 너 그러다 골로 간다 ← 이 말 유래가 뭔지 아는 사람 속에서 스러져 간 국가폭력의 희생자들, 즉 1948년 4월의 제주4.3항쟁, 한국전쟁 시기의 보도연맹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과 같은 천인공노할 역사의 현장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좌익으로 몰려 골짜기에 끌려가...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09 조회수 7,839 댓글 22
• [흥미돋] 국내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크고 작은 동네 20곳 / 미성년자 비율이 크고 작은 동네 20곳 대안학교가 있음 하위 20위 공동 20위 전남 나주시 문평면 안곡리 전북 군산시 대야면 광교리 경남 거창군 고제면 농산리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 0.45% 공동 16위 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리 충남 아산시...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09 조회수 2,465 댓글 2
• 중소다니는 직시들 업무 성취감 이런거 있어? 거창한거 절대 x 존나 단순 반복 노가다성 업무 말고 조금이라도 일 다운 일 해서 기한내에 끝냈을때 그런 성취감..? 하다못해 지출결의서 작성이라던지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9 조회수 116 댓글 6
• 집밥이 너무 먹고 싶어 엄마 레시피 따라해봐도 엄마가 해준 거랑 맛이 달라ㅠ 그냥 거창한 거 말고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이랑 진미채가 너무 먹고 싶다 바삭한 멸치볶음도..!!! 제육볶음도... 김이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9 조회수 37 댓글 0
• ㅌㄴ 🎆 국산남캐 한줄드림 토너 2차 🎆 시상식 & 전시회 왜 고백도 안했는데 벌써 졸업이에요." "..." "나 누나 좋아해요. 나랑 사겨줄래요?" 무진은 계획해뒀던 거창한 트로피 고백도 포기했어. 지금 당장 잡아야 덕시가 잡힐것 같았거든. 덕시와 동갑이 아닌게 오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9 조회수 523 댓글 15
• 동료들 추석 선물 이거 개짜쳐? 하지마? 명절마다 자꾸 서로 주고받아..ㅠㅠㅠㅠㅠ 언니들은 10년일했고 난 이제 한 2년정도... 언니들도 거창한건아니고 그냥 양말세트, 포도작은거한박스, 머거본까까세트, 하루견과 뭐 이런걸로 돌리긴하거든 한사람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1,600 댓글 14
• 체력이 중요하다는 말 실감중 시작하기까지 오래걸리기는한데 진짜 다르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뭘하긴햇다라는게 정신건강에 훨낫고 운동후 힘들어서 뭘 못하는게 아니라 할 힘이 생김 글고 거창한거 아니고 그냥 런닝함 1주일차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22 댓글 0
• [기타] [손흥민] x랄친구가 예쁜 입술을 숨김 조각10 어느새 게임 오버를 알리는 화면을 바라보며 제법 진지한 생각을 했다. 내 이상형은 뭐지. 중학생이 뭔 거창한 이상형이 있냐 싶겠지만, 아마 그 때 처음으로 이상형에 대해 정의를 내렸던 것 같다. "야 흥민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2,051 댓글 121
• [심테사주게임] 9월 9일 ~ 9월 15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09.08 조회수 21,099 댓글 242
• [흥미돋]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거창한 악플뿐만 아니라, 흔히 하는 일상적인 조롱까지 포함해서 타인혐오에서 재미, 도파민을 느끼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글쓴이 tooilt 작성일 24.09.08 조회수 1,423 댓글 4
• 유트루 딸래미 졸귀다.. 거창할머니도 보이고 이권사님도 보이는데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84 댓글 0
• [여여] [장나라] 밤의 호랑이 엄마는 그런 나를 진짜로 동물원에 데려갔다. 나는 실망했다. 산군이니 동물의 왕이니 맹수니 하던 그 거창한 호칭들은 어디로 갔는지 칙칙한 돌 위에 넓적하게 누워 권태를 즐기는 모습에 다소 충격을 받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1,336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