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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자면서 꿈 꿨는데 개한테 물리는 꿈 뭐야...? 우리집에 갑자기 동생이 밖에서 떨고있는 완전 애기 강아지를 데리고 옴 누가 버린거같다면서 그래서 의논...뭄 ㄹㅇ 나만 이거 뭔 개꿈이야..? 찾아보니까 안좋은꿈이라는데 ㅡㅡ 오늘 네이버 내 운세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 댓글 1
- [흥미돋]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꿔봤던 악몽.jpg 언니를 찾아옴 마지막까지 동생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던 여자가 실제로 찾아오자 오묘한 표정을 짓는 언니 집에 들어가서 같이 얘기하기로함 월터=남편 안나=딸 베벌리가 남편이 딸한테 끔찍한 짓을 하는걸 꿈으로...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1.23 조회수 4,051 댓글 24
- [흥미돋]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같은 회사다님. n년동안 열일하다가 번아웃도 오고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겪어 다 정리하고 한국와서 엄빠집에 사는 상황 = 현재 무직 백수 (하고 싶은 꿈 찾는 중) 졸라 리얼리즘 오져서 개빡치고 속상함... 글쓴이 줏대 레전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522 댓글 11
- [기타] [구교환] 우유와 홍차 - 01 정말 꿈에도 생각 못 한 내 마음의 빚, 구교환이었다. 내가 보는줄도 모르고 술 두어잔을 연거푸 비워내고는 품에서 담배를 꺼내 꼬나문 구교환이 고개를 돌리며 담배 끝에 불을 붙이다 문득 내 쪽을 쳐다봤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66 댓글 34
- 추성훈 룸투어? 영상 봤는데… 진짜 내가 꿈꾸는 삶임 비록 내건없을지언정 방이없을지언정 저러고 집 소개하는거 자체구 내가 꿈꾸는삶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33 댓글 0
- [정통멜로] [손흥민] Taste Test Spoon 19 어느 집 딸이 고작 이런 걸로 엄마한테 그딴 말을 해애!!" 그런데 아마 아빠는 엄마를 한참 모른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엄마를 늘 지켜줘야만 하는 존재라고 가르칠 순 없었을 테니까. 아빠가 유일하게 엄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75 댓글 27
- 나도 어릴 때 장산범 봤던 것 같은데 집앞 산에서 봤고, 산 내려가서 집 가자마자 일기에 썼어서 꿈은 아님.. 초딩 저학년 때고 그땐 그냥 큰 새를 봤다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할수록 이상하더라고;; 그러다 고딩 되고서 괴담 설화 이런 거 읽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27 댓글 3
- 새타 익까말 나 인생조졌었는데 인생역전 직전임 거 샀어 내 평생 소원중 하나가 가족들이렁 엄마랑 이렇게 백화범애서 쇼핑해서 쇼핑백 둘고다니는게 꿈이었는데 이뤄서 행복ㄱ하더고 율더거 웃더거 했어 ㅋㅋㅋㅋ 오바 안하고 정말로 다 놀고 집와서 일기 쓰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331 댓글 34
- 삼시인데 카페알바 지원해봤다..! 카페 무경력 3n 여신데.. 솔직히 뽑힐 가능성 희박하다고 생각하긴 한데 완전 집 근처에 주말 알바가 있길래 내가 이상하게 카페 알바가 20대부터 꿈이었거든 내 최종 버킷리스트도 바닷가 앞에 카페 차리는 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26 댓글 2
- 재쓰비노래 왤캐 좋노.. 술먹고 집 와서 엉엉 우는 중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어,, 지나간 모든 순간들,, 이루지 못한 그 꿈을 또 한 번 모아서,, 안되면 그냥 웃어버리고 또 하면 되지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6 댓글 0
- 겨울에 벌레들 다 실내로 숨어??? 집에 거의 벌레 안보였는데 어제 거미같은거 죽어있어서 줍고 똑같은 방에 오늘 엄청 큰 벌레 천장에...들어온건지.. 혹시 밖에 추우니까 실내로 숨어들어오는거야?? 벌레 꿈에 나올것 같아 너무 끔찍해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7 댓글 0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동그라미는마루 작성일 24.11.22 조회수 8,539 댓글 52
- [여시뉴스데스크] 60년 된 극장 없애려고 이런 일까지... 원주가 이상하다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5724 알록달록 ‘극장의 꿈’ 허문 자리 추억조차 앉을 곳이 없다[허남설 기자의 집동네땅] 윤홍식씨는 원주 아카데미극장의 건물...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11.22 조회수 3,036 댓글 2
- 엄마 보내드리고 숨이 잘 안쉬어져 울지도 않았어 염할때도 발인할때도 이 모든게 그냥 꿈같고 어떤 세트장에 와서 잠깐 체험하는것처럼 느껴...친척들 가족들 다 보내고 아빠랑 나랑 둘이 집에 오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실감이 안났거든 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50 댓글 3
- 나 넘 무서운꿈 꿨당 꿈에서 어릴적 살던 할머니할부지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너가 누구누구냐(할부지이름) 그래서 아니랬더니 눈이 막빛나면서 화냄 그럼 너가 죽자 이러면서 권총을 내머리에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 댓글 0
- [흥미돋] 부모가 자식에게 언제까지 지원해야할까요? 곳을 꿈꾸다보니 재수를 취준생을 한 상황이 되었네요 물론 윤석열의 부모처럼 9수를 보좌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학교수로 금수저의 윤석열 부모가 아니라서 .. 무한정 지원은...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22 조회수 1,417 댓글 11
-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들의 평균 수명이다.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최대 30년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다 누리며 우리와 함께 늙어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글쓴이 흑발은어려워 작성일 24.11.22 조회수 3,116 댓글 38
- 킬링타임용 모바일겜 ㅊㅊ해줄 여시있나요 걍 퍼즐겜 이런거 잼난거 없나 꿈의집 꿈의정원은 오스틴 보기싫어서 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9 댓글 5
- 서울이랑 지방 집에 대한 생각차이가 진짜 다른걸 느낀게 싼거임) 수긍함 지방가면 신축아파트(우리집기준) 2~3억이면 들어가는데.... 서울 토박이들은 거의 주택...없는거ㅠ 암튼 나이먹을 수록 참 서울 별게없다 싶음 서울은 꿈 찾아 해매는 20대들한테 진짜 큰 기회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35 댓글 3
- 할머니 장례를 불교식으로 치르고 지금 49재 하는중이란말야? 근데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할머니가 나와서 사시던집에 할머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머리를 빡빡밀고 스님옷을 입고 있는거야 그러더니 하늘에 대고 내가 모르능 언어로 뭐라고 막 하길래 할머니한테 뭐라도 하는거냐 물었더니 부처님한테 내가 있는 주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7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