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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중구] 아랫집 두목님 - 50 한편 중구는 여시가 집에 돌아가고 텅빈 집안에서 푹푹 한숨만 내쉬고있다. 수술한 상처는 거의 아물어...삐릭하는 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조심조심 들어오는 여시의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평소같으면 부산... 글쓴이 망상방 공무원 작성일 14.03.21 조회수 5,342 댓글 8
- [기타] [이중구] 아랫집 두목님 - 39~42 꿀럭거리며 피를 토하는 중구를 보곤 눈물이 터져버린다. "아저..아...!! 살려.. 여,여기.." 제대로 목소리...않은 것같다. 다행히 차소리를 들은건지 빌라가 부산스러워지며 누군가가 '형님!'이라고 외치는 소리... 글쓴이 망상방 공무원 작성일 14.03.21 조회수 6,148 댓글 5
- [정통멜로] [정청X이자성] 사랑이야, (+기..김우빈X이중구...는없는번외편) (BGM有) 청과 중구보다 회사에 붙어있는 시간이 짧았다. 굳이 나설 일이 없을 때에도 기회만 생기면 청의 곁을 떠나 있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나, 어쨌든. 얼굴을 마주칠 시간을 줄이면 모두 괜찮아 질 것만 같았다...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9 조회수 1,143 댓글 5
- [로맨틱코미디] [이중구] 나 김여시 까페 사장 31 (브금유) 본인이 중구에게 에베베한건 생각을 못함) "아~난 오늘 아가씨랑 자야겠다 ㅎㅎㅎㅎ 아가씨 괜찮죠? 오랜만에 아가씨랑 수다도 떨고 그러고 싶은데.." 헐 "그럼여!!!허윽!! 당연하져!!!!" 존나 신난다!!!! 미녀랑... 글쓴이 은팔찌와 이여시 작성일 14.03.18 조회수 548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10대에 집단폭행 당한 30대 자살 울산 중구 한 상가 6층 노래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다. 1층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여고생 1명을 포함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반인 이들 7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시작했다. 미처 내리지... 글쓴이 20대들의차분한 작성일 14.03.18 조회수 15,466 댓글 310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8편. (BGM有) 물기를 닦았을 수건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었고 중구가 거실로 발을 옮기면서 그것들을 죄 집어 들어 세탁기...보다. 기껏 어제 그렇게 깨끗하게 치우려고 부산을 떨더니, 도로 다 어지럽혀놓고 나갔다. 원래대로...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6 조회수 975 댓글 6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7편. (BGM有) (+...이..ㄹ..ㅡ.ㅁ..ㅍ.ㅛ....☆★) 움직일 생각도 않던 중구가 아주 느리게 몸을 일으켰다. 우빈은, 제주도에서 돌아올 비행기를 기다리던...집에 도착해선, 우빈도 쉬자고 할 줄 알았다. 그래도 둘 중에 하나라도 이만큼이나 부산을 떠니, 사람...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5 조회수 1,119 댓글 3
- [[여행정보와팁]] 떠나요~ 둘이서~ 1박3일 먹방 부산 여행후기! 것만 먹으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찾은 스테이크+파스타 집에 감! DANGOL 627 이라는 곳임! (부산 중구 신창동1가 8-3 이래..) 주문후에 세팅 저 유리병에 물 담아준게 예뻤음 식전빵과 피클 식전빵은... 글쓴이 니가내찹쌀떡이냐? 작성일 14.03.14 조회수 16,860 댓글 34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4편. (BGM有) (+324주의, 스압주의) 이렇게 부산스럽게 굴어야 하는지 조차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절대. 절대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요. 네? 알겠죠? 저 정말, 혼자 남겨지면 엉엉 울어버릴 거에요.' 대답을 받아낼 듯 굴었지만 자성...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2 조회수 922 댓글 7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2편. (BGM有) 손을 댈 것도 없어 보인다. 그래, 일 하는 쪽에선 중구보다 청이 확실히 더 낫긴 했었다. 그래서 이중구가...무섭게 청이 이제는 좀 나가 보자며, 다시금 부산을 떨기 시작했다. 방금 전 까지, 그렇게 힘이 빠져...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0 조회수 945 댓글 5
- [로맨틱코미디] [훈남다수] 으아니 내가쓴망상속으로들어오다니;;;슈ㅣ발 그럼뭐해 주인공은 아님;;;; 40 몸을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테이블 세팅에, 고기 구울 준비도 다 해두고, 쌈싸먹을 채소와 밥까지 준비한 무렵이었다. "아!" 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좋겠다 싶어 양파를 썰다가, 결국 내 손도 같이 썰어버렸다... 글쓴이 벌벌 작성일 14.03.06 조회수 7,517 댓글 42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49편. (BGM有) 손에 숟가락을 들려 주어 일단 쥐긴 쥐었지만, 이걸 그냥 먹어야 하나 싶다. 평소 같았으면 뭘 하겠다고 부산하게 굴 놈이, 왠지 조용히 가스불 앞에 그저 서있기만 한다 했지. 아무 맛도 없고 밍밍하다. 중구가...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02 조회수 1,074 댓글 6
- [신세계/이중구]덕시가 맛집여행이 취미면 어떨까? 먹고 와 정말 순수하게 음식만 먹고 돌아옴ㅋㅋㅋ 중구는 이해를 못하겠지 그냥 레스토랑에 가서 시키면...중구는 고나리하겠지 거 진짜 후-. 뭐? 초밥 먹으러 부산엘 가겠다고? 장난하나? 안돼. 그냥 일류... 글쓴이 커스터드 푸딩 작성일 14.02.26 조회수 303 댓글 2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42편. (BGM有) 새낀 니미 배도 안 고픈가. * 뒤통수 너머에서 자꾸 부산스럽게 구는 걸 모를 리가 없었다. 몇 걸음 가까이...그림자를 벌써 몇 번이고 보고 있었다. 중구는, 흐으음. 하는 깊은 소리를 내면서 '이걸 책을 뺏어야...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2.23 조회수 1,244 댓글 9
- [눈물한방울] 오늘은 그 사건이 벌어진지 11주기야.(feat.덤으로 현직 대구시장 18놈) 광역시 중구 남산동(南山洞) 명덕역에서 1079호 지하철을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성내동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는 틈을 이용해 미리 들고 있던 석유 플라스틱 통에 불을 붙이고 바닥에 던져 화재를... 글쓴이 계란한판 여시 작성일 14.02.18 조회수 6,170 댓글 25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35편. (BGM有) 손에 들린 그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들고 분리수거 까지 끝낸 이후에 다시 집에 들어왔고, 여전히 부산스러운 중구의 뒤를 졸졸 쫓으며 손에 들렸던 청소기를 뺏다 시피 해 들었다. "뭐... 손빨래 하셨어요?" "야...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2.16 조회수 1,350 댓글 10
- [기타] [이중구] 아랫집 두목님 - 145(브금有) 위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를. 나도 걸을 것이다. 내일도 그 다음도 또 그다음도. 그동안 물에 젖은 나무냄새는 사그라질 것이고, 작은 호수들엔 건기가 찾아 올 것이다. 여전히 퐁네프다리에선 물에... 글쓴이 망상방 공무원 작성일 14.02.15 조회수 6,382 댓글 37
- [여시뉴스데스크] <변호인>의 천만과 서세원의 삼천만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에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글쓴이 추억의 상자 작성일 14.02.14 조회수 1,916 댓글 16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6 알고있기에 또다시 표정관리가 안되는 중구였다. 그냥 여주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으로라도 확인을...중구씨 또 갑자기 왜그래요" "우리 부산에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잖아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12 조회수 547 댓글 3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4 안에 다른사람을 품어봤을것이다. 전날밤엔 여주에겐 손도못대고 같은방에서 자느라, 아침부터는 여주와 부산까지 내려오느라 하루종일 온 신경이 여주에게 향해있었기에 중구또한 너무나 피곤했다. 하지만 혹시...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11 조회수 599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