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로맨틱코미디] [이중구] 나 김여시 까페 사장 31 (브금유)
본인이 중구에게 에베베한건 생각을 못함) "아~난 오늘 아가씨랑 자야겠다 ㅎㅎㅎㅎ 아가씨 괜찮죠? 오랜만에 아가씨랑 수다도 떨고 그러고 싶은데.." 헐 "그럼여!!!허윽!! 당연하져!!!!" 존나 신난다!!!! 미녀랑...
글쓴이
은팔찌와 이여시
작성일
14.03.18
조회수
548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10대에 집단폭행 당한 30대 자살 울산 중구 한 상가 6층 노래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다. 1층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여고생 1명을 포함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반인 이들 7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시작했다. 미처 내리지... 글쓴이 20대들의차분한 작성일 14.03.18 조회수 15,484 댓글 310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8편. (BGM有)
물기를 닦았을 수건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었고 중구가 거실로 발을 옮기면서 그것들을 죄 집어 들어 세탁기...보다. 기껏 어제 그렇게 깨끗하게 치우려고 부산을 떨더니, 도로 다 어지럽혀놓고 나갔다. 원래대로...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6
조회수
977
댓글 6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7편. (BGM有) (+...이..ㄹ..ㅡ.ㅁ..ㅍ.ㅛ....☆★)
움직일 생각도 않던 중구가 아주 느리게 몸을 일으켰다. 우빈은, 제주도에서 돌아올 비행기를 기다리던...집에 도착해선, 우빈도 쉬자고 할 줄 알았다. 그래도 둘 중에 하나라도 이만큼이나 부산을 떠니, 사람...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5
조회수
1,121
댓글 3
-
[[여행정보와팁]] 떠나요~ 둘이서~ 1박3일 먹방 부산 여행후기!
것만 먹으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찾은 스테이크+파스타 집에 감! DANGOL 627 이라는 곳임! (부산 중구 신창동1가 8-3 이래..) 주문후에 세팅 저 유리병에 물 담아준게 예뻤음 식전빵과 피클 식전빵은...
글쓴이
니가내찹쌀떡이냐?
작성일
14.03.14
조회수
16,895
댓글 34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4편. (BGM有) (+324주의, 스압주의) 이렇게 부산스럽게 굴어야 하는지 조차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절대. 절대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요. 네? 알겠죠? 저 정말, 혼자 남겨지면 엉엉 울어버릴 거에요.' 대답을 받아낼 듯 굴었지만 자성...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2 조회수 922 댓글 7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52편. (BGM有)
손을 댈 것도 없어 보인다. 그래, 일 하는 쪽에선 중구보다 청이 확실히 더 낫긴 했었다. 그래서 이중구가...무섭게 청이 이제는 좀 나가 보자며, 다시금 부산을 떨기 시작했다. 방금 전 까지, 그렇게 힘이 빠져...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10
조회수
945
댓글 5
- [로맨틱코미디] [훈남다수] 으아니 내가쓴망상속으로들어오다니;;;슈ㅣ발 그럼뭐해 주인공은 아님;;;; 40 몸을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테이블 세팅에, 고기 구울 준비도 다 해두고, 쌈싸먹을 채소와 밥까지 준비한 무렵이었다. "아!" 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좋겠다 싶어 양파를 썰다가, 결국 내 손도 같이 썰어버렸다... 글쓴이 벌벌 작성일 14.03.06 조회수 7,518 댓글 42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49편. (BGM有)
손에 숟가락을 들려 주어 일단 쥐긴 쥐었지만, 이걸 그냥 먹어야 하나 싶다. 평소 같았으면 뭘 하겠다고 부산하게 굴 놈이, 왠지 조용히 가스불 앞에 그저 서있기만 한다 했지. 아무 맛도 없고 밍밍하다. 중구가...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3.02
조회수
1,074
댓글 6
- [신세계/이중구]덕시가 맛집여행이 취미면 어떨까? 먹고 와 정말 순수하게 음식만 먹고 돌아옴ㅋㅋㅋ 중구는 이해를 못하겠지 그냥 레스토랑에 가서 시키면...중구는 고나리하겠지 거 진짜 후-. 뭐? 초밥 먹으러 부산엘 가겠다고? 장난하나? 안돼. 그냥 일류... 글쓴이 커스터드 푸딩 작성일 14.02.26 조회수 303 댓글 2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42편. (BGM有)
새낀 니미 배도 안 고픈가. * 뒤통수 너머에서 자꾸 부산스럽게 구는 걸 모를 리가 없었다. 몇 걸음 가까이...그림자를 벌써 몇 번이고 보고 있었다. 중구는, 흐으음. 하는 깊은 소리를 내면서 '이걸 책을 뺏어야...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2.23
조회수
1,245
댓글 9
- [눈물한방울] 오늘은 그 사건이 벌어진지 11주기야.(feat.덤으로 현직 대구시장 18놈) 광역시 중구 남산동(南山洞) 명덕역에서 1079호 지하철을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성내동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는 틈을 이용해 미리 들고 있던 석유 플라스틱 통에 불을 붙이고 바닥에 던져 화재를... 글쓴이 계란한판 여시 작성일 14.02.18 조회수 6,184 댓글 25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35편. (BGM有)
손에 들린 그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들고 분리수거 까지 끝낸 이후에 다시 집에 들어왔고, 여전히 부산스러운 중구의 뒤를 졸졸 쫓으며 손에 들렸던 청소기를 뺏다 시피 해 들었다. "뭐... 손빨래 하셨어요?" "야...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2.16
조회수
1,350
댓글 10
-
[기타] [이중구] 아랫집 두목님 - 145(브금有)
위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를. 나도 걸을 것이다. 내일도 그 다음도 또 그다음도. 그동안 물에 젖은 나무냄새는 사그라질 것이고, 작은 호수들엔 건기가 찾아 올 것이다. 여전히 퐁네프다리에선 물에...
글쓴이
망상방 공무원
작성일
14.02.15
조회수
6,392
댓글 36
- [여시뉴스데스크] <변호인>의 천만과 서세원의 삼천만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에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글쓴이 추억의 상자 작성일 14.02.14 조회수 1,918 댓글 16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6
알고있기에 또다시 표정관리가 안되는 중구였다. 그냥 여주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으로라도 확인을...중구씨 또 갑자기 왜그래요" "우리 부산에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잖아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12
조회수
547
댓글 3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4
안에 다른사람을 품어봤을것이다. 전날밤엔 여주에겐 손도못대고 같은방에서 자느라, 아침부터는 여주와 부산까지 내려오느라 하루종일 온 신경이 여주에게 향해있었기에 중구또한 너무나 피곤했다. 하지만 혹시...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11
조회수
599
댓글 3
-
[정통멜로] [김우빈X이중구] 사랑이야, 제 28편. (BGM有)
감사합니다♥ < 사랑이야, > w. 지키리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던 날. 자고 있던 우빈 대신 부산한 것은 중구였다. 창을 가리고 있던 커튼을 거두어 햇빛을 방 안에 들여놓고, 현관문을 열어 지난 새벽 누군가...
글쓴이
지키리
작성일
14.02.10
조회수
1,353
댓글 6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2
괜찮아" 눈위에 뽀뽀를하니 얼굴이빨개져선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는 여주를 보고있자니 부산까지 온 보람을 느끼는 중구였다. "김여주씨는 내 어디가좋나?" "음...글쎄요" 여주에게 고백했을때도 물었던 질문...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08
조회수
347
댓글 2
-
[정통멜로] [이중구] Dejavu- 11
먹어요잉" 자성은 밤이나되야 온다던 사람이 누군데 자성이오면 또다시 불러내겠다고하는 청을보며 중구는 주먹을쥐었다. "우와 정말 맛있어요" "그쵸? 나가 한국 들어오고 2년동안은 부산에서 살아서 여기 맛난...
글쓴이
Nate
작성일
14.02.08
조회수
31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