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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강쥐 산책할때 안쓰럽고 귀여운 포인트 원랜 임보였다가 박힌돌돼서 지금은 뭐.. 우리집에서 산지 10년 넘음 근디 산책가면 앞을보고 걸어야하는데...ㅠ항상 꼭꼭하고다님.. (이건 내가 꿈에서 목줄 놓치는 꿈꿔서 그때부터 목줄 팔에 감고다녀..불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33 댓글 2
- ㅋㅋㅋ우리엄마 너무투명 어제 통화하는데 여자는 돈많은 남자만나서 집에서 뒷바라지 한다는 소리하길래 아닌데~~?? 엄마가 치열...너무 존경하는데~~~??? 이러니까 그건맞대 그러고 기분좋았는지 나랑 찍은 사진으로 프사바꿈 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61 댓글 6
- 자기전에 동물의숲 해서 그런지 꿈에 말벌나옴 방안에 한마리 베란다에 한마리씩 집짓고 붙어있어서 소방서에 달려가 신고하는 꿈이었어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4 댓글 0
- ㅇㅎ ㄷㄹ 트립한 덕시랑 긴토키,,.. 가 보고싶군뇨..,, 3 그리고,,.. 잠시동안 짧은 꿈을 꾸었음 꿈인지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었지만,, 덕시는 꿈속에서 현실세계의 집 침대에서 자고 있는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었음...,, 대충 이런 느낌,,? 아시겠죠?ㅎ 덕시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441 댓글 8
- 아 방금 이상한꿈 꿨는데 존나 쾌감 쩔어...텍혐주의 받겠다하고 어떤 기계 안에 들어가서 뭔가 불빛을 오래동안 쪼였어 모공이 깨끗해질거래서 나온다음 집에갔는데 진짜 얼굴에 있는 모공에서 미끄덩한 액체가 나오면서 모공 하나하나에있는 피지, 고름이 우수수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37 댓글 1
- [흥미돋] [정년이] 익게온에어 여시들 눈물 쏙 뺀 목포 용맹흙감자듀오.jpg 감자 집 가는 길에 문옥경에게 국극 초대도 받음 그치만 다 들켰죠? 잣된 흙감자단 그래도 언니 뿐이다... 정년감자 구해주는 정자감자 맘에도 없는 반성멘트 날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국극을 보러감... 글쓴이 고구마최고좋아 작성일 24.10.22 조회수 6,099 댓글 21
- 광고 없는 폰게임 추천해줄 여시 (꿈의집 제외..) 어떤 장르라도 노상관!! 다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296 댓글 10
- [2030애환] 우리나라 OECD 국가 중 여성 학력 제일 높으면서도 경력단절 제일 높은 진짜 이상한 국가임 남성도 집안 요리 안하느경우 많잖아 요리전문가 ㅇㅎㅈ님도 밖에서 하느요리 집에서 하는 요리 성취도 다르다잖아 직업과 꿈 필수적인 그냥 당연히 나눠야할 집안일 같은 것으로 혼동하면 안돼 꿈 찾고 일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389 댓글 5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본인 닉네임. 작성일 24.10.22 조회수 2,464 댓글 14
- [흥미돋]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주인을 죽인 노비와 그의 힘쎈 아들이 나오는 존잼 사극 드라마 썰.jpg 아모개의 꿈을 아는 소부리가 아모개 대신 훈계. 시른디유? 길동이는 파워거절 니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건 아마도........큽... 길현이에 이어 너마저.... 아무튼 아노미...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0.22 조회수 3,292 댓글 24
- [흥미돋] 대한민국 경찰관 처우 개선의 첫 걸음의 계기가 된 결정적인 사건 숨은 집 주위를 포위했다. 할머니는 5살 된 손자를 안고,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갔으며 경찰이 가정집에 들어가 이학만을 포위하자 이학만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며 저항했지만 끝내 경찰에 검거 된 뒤 이대목동...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0.22 조회수 6,625 댓글 9
- 1인달글 정병 ON 울었는지 부어있는 눈과 얼굴 때문에 꿈에 계속 나옴... 약 일주일간 다시 9월 말 정도 되니...10/21 어제 전남친 애인 생긴 거 확인(20일에 업로드) 정병 ON 집가서 하루 종일 울었음 오늘 아침에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30 댓글 52
- 아빠 죽이고 경찰이랑 수사대와서 우리집 조사하고 나는 개 쫄려하는 꿈 꿈.. 이런꿈 은근 자주 꿔;;;;; 나 뇌파 막 달아서 거짓말하나안하나 조사하고 우리집 다뒤지고 바닥에 루미놀 이런거 하곸ㅋㅋㅋㅋ 맨날 왜케 아빠를 죽이냐 ㅜ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짐싸서 도망갈라하는데 경찰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36 댓글 0
- [사담] 와 무지개간 우리애 꿈에나와줬어 스톤 수령하고 집에 추모함 꾸미고있거든 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소풍떠난지 이제 1주하고 4일 지났나.. 꿈에나와줬어 너무생생해서 거기가 현실인줄알고 어???너 왜 거기서나와???했는데 아 내가 이제 헛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86 댓글 4
- [♡] 호남이랑 둘이서 만나는 첫날에 잤고 삼일 지났는데 아직 관계정립 안 함.. 걔네집 가서 잤거든? 원래도 연락 꾸준히는 안하고 약속 잡을때만 간간히 했는데 자고 난 이후로는 썸타는 사이마냥 하루종일 연락하고 자기전에 통화도 한두시간 함 근데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609 댓글 24
- 직시들은 무슨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 돈모아서 집사기? 건강하게만 잘 살기? 직장에서의 커리어 말고 다른 꿈이나 목표가 있어?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02 댓글 7
- 아까 이모부한테 나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인생이라는 이야기들었는데 상처받아서 우는중(글 엄청 길어) 그 뒤로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직 취직해서 일하다 꿈이 생겨서 이번6월에 그만뒀어 돈은 1000만원 모았어...사는 지방에 올라온 다음 수도권에 있는 이모집에 있는데 이모부가 나더러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448 댓글 11
- 시이이이이이벌ㅍ전쟁나는 꿈 꿨어ㅠㅠ 도망가는데 저 앞에 내 친구 차가 있는거야ㅠ그래서 내가 막 뛰어가서 운전대 앉아있는 친구 아빠한테 저 집에 좀 데려다주세요! 했는데 친구 아빠가 엄청 고민하는거임ㅠ고민하는 친구 아빠 얼굴에 충격받아서 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44 댓글 0
- 찝찝한 꿈 꿔서 기분 이상함 노부부가 우리 집 들어와서 밥해먹는거였는데 내가 누구냐고 막 화낸거보면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아닌거 같고…왜 쌩판 모르는 사람이 남의 집에 들어와서 밥을 해먹었을까 이런 꿈 처음 꿔봐서 계속 기억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13 댓글 0
- 200충 내집마련 할 수 잇을까.. 서울, 신도시는 꿈도 안 꿔,, 지금 살고 잇는 경기도에서라도 쭉 살고 싶은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148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