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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57,998건

• 과외하는데 한달된 애기 데리고 갈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조언해줘ㅠ 의지를 많이 하거든 가끔 내가 과외 그만두는 꿈 꿔서 무섭다고 할 정도로ㅠㅠㅋㅋ 학업 고민 친구 고민 나...아기 데려와서 옆에 두고 심지어 본인이 집에 있을땐 봐줄테니 계속 과외를 해줄 수 없냐고 하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588 댓글 32
• [기타] 진짜 체취때문에 죽고싶었음 (생선냄새증후군 이야기) 기록하는중 병원비 약값으로만 억단위가 넘어가서 집도 팔고 차도 팔고 난 기숙사생활하지만 부모님은 36평...한다고 좋아하시면서 생활비 입금해주심... 사실 내꿈은 더 높은곳이였는데 갑자기 한정되버리니까... 글쓴이 flflf 작성일 24.10.16 조회수 5,233 댓글 21
• [흥미돋] LA 타임스 선정 가장 맛있는 감자튀김 순위 Top 19 캘리포니아의 꿈같은 자동차 문화, 야자수, 빨간색과 흰색의 타일, 그리고 낭만적인 기억 속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점에서 1,000% 죄가 있으며, 로드트립이 아니라면 인앤아웃에 갈 이유가 거의...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0.16 조회수 16,694 댓글 37
• 안좋은꿈만 꿨어 꿈 세개 꿨는데 개한테 손물리는꿈 팀장이랑 싸우는꿈 집에 오리랑 닭이 죽어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9 댓글 0
• 1인달글 독립을 꿈꾸며 내 집을 어떻게 꾸밀지 계획하는 1인달글 데스크테리어 참고 이미지 (따뜻 나른, 우드톤+초록노랑 포인트 인테리어) 일단 이정도 생각중... 생각나는데로 업데이트+수정 예정 + 품목마다 가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57 댓글 0
• 난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몇년 왕따로 살고 집도 학교도 공부방도 다 날 싫어해서 그나마 공부와 혼자 멍때리면서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버텼어 근데 대학에 왔는데 힘이 다 고갈됐는지 정신력도 너무 약해졌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48 댓글 2
• [기타] 자극적 영상이 많아진 요즘, 안보면 후회하는 글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따뜻한 사람 같았어 과연 우리의 나디아도 차차언니처럼 대학에 가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다음 날 무슨 일이 있는 듯 조금 소란스러운 나디아의 집 전날 아버지에게 맞은 나디아... 글쓴이 빼보 작성일 24.10.16 조회수 3,884 댓글 13
• [흥미돋] 티처스) 의대를 꿈꾸는 전교1등인데요..전교생이 4명이에요...ㅠㅠ 2탄 한다고 지적하는 선생님들.. 그래도 여기나오면 일타강사들이 일대일 코치해줌.. 이후에 조정식이 학생 집까지 찾아가서 수업해줌 결국 성적오르며 마무리 되었는데 시간나면 한번봐봐 이거 방송나가고 농어천... 글쓴이 돈이결국승리한다 작성일 24.10.15 조회수 9,153 댓글 23
• [흥미돋] 티처스) 의대를 꿈꾸는 전교1등인데요..전교생이 4명이에요...ㅠㅠ 진학 꿈꾸는 중3 여학생 부모님이 귀농을 선택하시면서 학생도 같이 지방 시골에서 자라게 된 케이스.. 전교1등인데요 전교생이 4명이에요.. 장점도 있음..선생님이 되게 꼼꼼히 수업 해주심.. 그러나 학생은... 글쓴이 돈이결국승리한다 작성일 24.10.15 조회수 43,205 댓글 33
• [흥미돋] 네이버 웹툰만 보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타 플랫폼 웹툰, 웹소설 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 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글쓴이 백흙요리사 작성일 24.10.15 조회수 3,575 댓글 15
• [흥미돋] 서양 사학자들이 쳐다본 한국인과 일본인 정복자를 꿈꾸며 군국주의를 팽창시킨 기저로 활용된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일본정부는 2차 세계대전사를 다시 쓰는 순간에도 자국의 건국 기초가 된 고대사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 것이다. 712년에 씌어... 글쓴이 예저닝 작성일 24.10.15 조회수 3,549 댓글 2
• ㄴㄹㅌ ㄷㄹ 옆집 작가님 했음. 그래도 신은 공평하다 했던가, 덕시는 글쓰는 능력 하나 만큼 뛰어난 편이었음. 어릴 때부터 집에서 책도 많이 읽고 혼자 이런저런 글을 써보기도 하면서 작가로 꿈을 키웠음. 하지만 어쨌든 이 세계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573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생후 8개월 반려견 '로드킬'로 잃은 뒤 다 큰 모습 궁금하다며 복제하겠다는 주인 강아지들을 집 정원에 풀어놨다고 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구멍으로 비쥬가 탈출했고 자동차에 치이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잊지 않기 위해 DNA 복제하겠다" 갑작스레 가족과도 같았던 비쥬를... 글쓴이 흩바이든 벚꽃잎이 작성일 24.10.15 조회수 14,285 댓글 15
• ㅇㅎ ㅇㄷㄹ 트립한 덕시랑 긴토키,,.. 가 보고싶군뇨..,, 기이한 꿈처럼 재밌었다~~ 정도로만 기억될거 아니냐~~ 이런 말이나 지껄임^^,,ㅋ,, 밖에서 듣고 있던 덕시는 사실 너무나 큰 상처였음 긴토키가 말한 부분은 전부 덕시가 매우 신경쓰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688 댓글 21
• 중간은 없는 나의 인생 일지…. 부모 집이 월세 쪽방이고 남자가 집안 기둥이라 월 100씩 엄마한테 꼬박꼬박 보내던 상황이었음 그래서 결혼은 아니다 하고 헤어짐 그리고 막판엔 엄청 큰 중견기업 들어갔는데 짤리고 지금 강제 백수임 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205 댓글 3
• 여시들 이거 뭘까 몽유병 같은 걸까 취해서 집와서 대강 씻고 잤는데 내가 몽유병?비슷하게 자다가 깨서 저렇게 나에게카톡을 보내놨어 보통 내가 해야할 일이나 중요힌건 저렇게 보내놓는데 내가 어제 새벽 1시 좀 넘어서 잠들었거든 근데 새벽 4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232 댓글 7
• [기타] [허남준] 이열치열 2 전부 꿈이 아니라는 듯 여주의 여린 입술은 여기저기 뜯겨져 피딱지로 들러 붙어 있었다. 거울에 비친 초췌한 자신의 얼굴을 보다가 무심결에 손등으로 입술을 벅벅 문질렀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입술에서 느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836 댓글 106
• [기타] 한국인들 정병이 '효'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달글 돈을 집에 갖다 바치는건 필리핀이나 인도같은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거임. 옆나라 일본도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다 큰 자식한테 용돈 줌.심지어 노인들이 손자한테 돈이랑 선물 챙겨줌... 글쓴이 je voir 작성일 24.10.14 조회수 2,941 댓글 10
• [기타] [손흥민] Air - Fit +++ 보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자꾸 사진을 보내달라던지, 사진을 먼저 보내오는 그가 낯설었다. 꿈을꾸고 있나 싶다가도 이게 너무 현실이어서 잘 믿어지지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서, 평소라면 대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687 댓글 25
• 유원불변 성민이 너무 불쌍함 ㅅㅍ ㅇㅂㅊ 지금처럼 꿈에서까지 나올정도의 소중한 사람은 아니었을거임. 근데 그런 정유원이 성민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된 계기는 결국.. 구도훈의 <정유원은 친없찐>발언이후부터임 물론 정유원에게 성민이는 좋은 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508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