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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대장금] 만약 내가 박명이로 태어나고 니가 최성금으로 태어났다면 우린 달랐을까? 내 악행의 시작점은 바로 너니까 너는 믿었던 나에게 꿈에도 생각 못했을 나에게 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나를 용서해다오. 집 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날 용서해다오. 집안을 위해 그런... 글쓴이 포비비엠 작성일 24.10.03 조회수 6,116 댓글 11
- ㅅㅈ 중년의 위기와 그냥 위기인 딸 (포스트카드 챌린지 33) 당신의 꿈을 추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특성: 자아도취 야망: 대배우 직업: 배우 목표: - 별 3개 이상 유명인과 결혼하세요. - 재혼을 하게 된다면, 이전 배우자보다 명성이 높은 유명인과 결혼해야 합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346 댓글 13
- 리다무 작품 읽은 후기 (ㅊㅊ, ㅇㅂㅊ, 말 많음 진짜많음) 존재를 꿈에서 종종 본적이 있음. 그리고 잊을 수 없었음. 왜냐면... 수는 상당한 얼빠이기 때문임ㅋㅋㅋ 아무튼 스트레스 없이 보기 좋은 글이고 수의 이세계 적응 여행기? 글임! <수상한 데이트> 아이돌공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605 댓글 17
- 나 꿈꿨는데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 꿨어.. 했는데 그 상태로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와 이렇데 슬픈 꿈은 처음이었고 절규하듯이 우는 것도 처음이었어 할머니 보고싶다 내일 아빠랑 할머니집 다녀와야겠다 안 좋은 꿈 꿨다고 할머니한테 안 좋은건 아니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09 댓글 4
- ㅎㄹㅇㅋ 정주행결말후기 스포주의 성장시키고 집나간 흑화데쿠 데려온것도 결정적으로 밥이었고 둘다 걍 성향 ㅈㄴㅈㄴ안맞는데 속은 착한 애들 같음 글고 걍 보면 밥 : 유리멘탈 데쿠 : 기존쎄 이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이 개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227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아빠 언제 오냐며 매일 울어"…영월 '역주행 사망' 유가족 국민청원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다. 아이들은 아빠가 언제 오냐고 매일 울며 묻는다”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서울집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가해자도 없기에 벌을 물을 수도...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10.03 조회수 7,029 댓글 5
- 구조조정으로 나온 회사 ㅈㄴ 꿈의 직장이었 는데 1.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이전 회사 연봉 두배로 올려서 줌. 2. 풀재택근무. 근데 집에서 근무 안해도 되어서 심심 할 때는 그냥 핫플 카페 가서 일하고 미국 가서 일하고 포르투갈 가서 일하고 그랬음. 3. 일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554 댓글 9
- [2030애환] 우리집이 진짜 객관적으로 비정상적이야? 아님 열폭이야? 친구가 우리집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잘모르겠음 여시 연어해봐도 갈림 친구가 말한 포인트는 1. 직장인인데...말만 들음 (아빠가 짜놓은게 있는데 어릴때부터 꿈없어서 그냥 그대로 사는중 아빠가 결혼 상관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9,368 댓글 303
- 라섹 후기 끼고 집으로 칼복귀 ~1일 눈물파티 눈물이 줄줄 눈을 뜰 수가 없음 눈물 계속 흘러서 약 넣는 것도 의미가 있나 싶음 인공눈물은 필요가 없음 찐눈물이 무한리필 팟캐스트고 뭐고 다 귀찮음 이대로 어떻게 시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396 댓글 6
- 어릴때 같은선상(?)에 있던 친한사람을 지금 봣을때 상황이많이다르면 진짜 부러움 질투가 엄청생기는거같아 동생이 있었는데 걔네집은 아빠가 사업하는데 돈도 잘벌고 그랫거든. 중간에 더 좋은동네로이사갔고 우리집...우와 하고 말앗는데 그게부러웟는지 며칠째 꿈에도 나오고 몬가 마음도 괜히 지옥같아 ㅠ 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93 댓글 0
- 꿈의집 업데이트한 여시?,? 이번에 바껴서 아이템쓰고 게임안하고 나가기만 해도 아이템 사라지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83 댓글 4
- [정통멜로] [정재현] 개짓 1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말이다. 남자가 천천히 걸어와 차문을 열었다. 나는 포식자의 앞에 선 무력한 사냥감처럼 그 모양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정신차려. 나는 필사적으로 머릿 속으로 외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405 댓글 1
- [흥미돋] 근데 레베카는 언제 나와요? 것은 꿈도 못 꾸고.,.,,. 그런 막심이 더 싫었는지,..,., 거의 조롱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는 레베카헴.,,.,.ㄷㄷ 사촌인 잭 파벨을 불러.,,. 대놓고 불륜을 하기 시작함.,,.,. 막심이 보는 앞에서 잭 파벨이랑... 글쓴이 El Tiempo 작성일 24.10.03 조회수 7,077 댓글 25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35 있었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가 쓰러졌다. 꽤 긴 시간 동안 책상머리만 지키고 있어 그런 건지 몸은 이런 일을 완전히 잊고 있는 것처럼 굴었다. 지금 당장 창기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직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468 댓글 23
- 우리집 고양이 잘 때 끙끙소리 내네 코골이인가 꿈꾸는 건가 했는데 내가 만져서 자다 깨면은 안 그러는 거 보니까 코골이 소리 같애ㅋㅋㅋㅋ 짧게 끙. 끙. 끄응. 끙. 끙 이럼 귀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8 댓글 0
- [<田] 여시들 내가 너무 이기적인지 봐주라.. 작년가을?겨울엔 디스크터져서 수술함. 내 독립의 꿈은 물건너갔음.. 수술했어도 아파서 약먹고 물치받고...사람없잖아.. 그래서 당분간은 독립맘 접고 걍 집에서 살기로 했어. 이게 허리 수술하고나서 예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725 댓글 35
- [강아지] 쫑시들 댕카 어디서 샀어? 나 곧 이사가거든 원래 엘레베이터가 없는 집에 살아서 댕카 사는 걸 꿈도 못 꿨었는데ㅜㅜㅜㅠ‼️‼️‼️‼️ 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이사 가게 돼서 이제 무조건 살거야‼️‼️‼️‼️‼️ 브랜드는 예전부터 봐뒀던 것도 있고 서치하면 많이 나올 것 같아 근데 어디서 살지....⁉️ 보통 펫페어에서 많이 사는 거 같긴 한데 가격적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88 댓글 1
- [기타] [손흥민] 다름의 미학 完 이게 꿈인가 싶어요. 우리 딸래미가 이렇게 멋~있는 선수랑 촬영도 다하고. 정말 방송국 들어가길 잘했지" "엄마, 체하겠다. 나가자 나가" "아니. 괜찮아요. 말씀 많이 해주세요 피디님 말씀" "우리 딸이 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153 댓글 41
- 내가 꿈을 꿧는디 나 얼마전에 집사서 리모델링 했는데 장판을 600*600 짜리 해서 넘 예쁘단 말야.. 근데 꿈에서 갑자기 엄마가 내 집 집주인이 됏는데 장판을 진짜 촌스런거로 다 바꾼거야 ㅠ 그래서 펑펑 울엇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2 댓글 0
- [기타] 2019년에 있었던 울산 청년 자살방조 사건 (판사가 문과 최종보스인 이유) 중 첫째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운동선수가 꿈이었습니다. 밝고 명랑한 아이였습니다. 철수 씨의 생활...생계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할머니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운동... 글쓴이 hybrid 작성일 24.10.02 조회수 3,187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