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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 유아교육과 나온 동생 장기백수 될까봐 겁나는데 어떻게 갱생시켜? 비해 급여가 넘 적다며 자기가 이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라며 꿈을 찾겠다고 퇴사 꿈 찾기는 개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연예인 좋아함 찾을 꿈이 없었는지 올 여름에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가겠다 함 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010 댓글 24
- 김밥시켯는데 밖에서 먹고싶다..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집에서먹어야됨 ㅎ 내꿈은 테라스잇는 집으로 이사가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5 댓글 0
- 인생 이정도면 영화로 만들었다간 설정과다라고 욕 쳐먹을까싶다 하다 꿈도 없냬 근데 그 말 듣고도 슬프고 서러운게 아니라 ‘그러네..’ 싶더라. 5학년때 6학년때 ‘공주병’이라는 별명 가진 부잣집 친구랑 친해지게 됐는데, 그 친구도 부모가 이혼하고 조부모 손에서 크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208 댓글 25
- 꿈에서 집사컨셉 베이커리에서 20만원 넘게 씀 시할...ㅋㅋㅋㅋ 거 보고 아 망했다 싶었지만 그동안 집사놈 부리면서 허세떤거 때문에 속으로 울면서 태연한척 계산하고 집가면서 씨게 현타맞은 상태로 잠에서 깸 ㅅㅂㅋㅋㅋㅋ 뭐 이딴 꿈이 다 있냐 당분간 소비 일절 안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4 댓글 0
- [흥미돋]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건 참 만만치...떠내려 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건...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2 조회수 2,038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72세 할머니 통장에, '첫 월급'이 들어왔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통해 개로만족에 왔다. 평생 집안일 말곤 다른 건 꿈도 못 꿨다는 이 할머니, 이제야 적성을 좀 살려보게...그랬다. 이미 그들은 이 분야 최고 전문가였다. 집에 있어 간과했을 뿐. 큰 칼로 고구마 '쓱쓱', 당근...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0.02 조회수 11,215 댓글 26
- 워킹맘시들 읽어보면 마인드셋에 도움될 만한 기사 가져옴 매일 집에 귀가하면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정말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켰고 지금은 오히려 엄마가 그때 일을 그만두지 않았던 것이 자신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고마워합니다. 엄마가 최선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51 댓글 3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06 웬일로 집 안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깥에서 둔탁한 소리들이 들리기에 살금살금 창문 쪽으로 가 뒤뜰을 살폈다. 아- 운동 중이구나? 열댓명 정도 되는 사내들이 잔뜩 기합이 들어가 훈련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56 댓글 64
- 결혼이 꿈인 친구…. 내가 친구들 모아서 같이 살면 재밌을 것 같다 이러니까 본인 남편이랑 싸운 후에 그 집에 도망가면 딱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 할많하않이네.. 난 비혼 친구들이랑 살 건데요..;; 아 이거 외에도 벌써 기혼 감성 느껴져서 너무 힘들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05 댓글 8
- 어제밤에 누군가 집으로 들어오는 꿈 자주 꾼다는 여시.. 달렸었는데 확인 못했네.. 그래서ㅜㅜ 어케 해야하는거야..? 매번 꿀때마다 꿈이 너무 생생해.. 항상 누군가 들어오려고 하는 꿈이었는데 어제는 아예 내집 ( 자취중) 내방으로 들어와서 개 식겁했거든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85 댓글 12
- [기타] [이준혁] 안녕 사랑 안녕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귀신 주제에 오늘도 801호로 향했다. 나의 스위트 홈으로 2 ‘어제도 거기서 잔 거야?’ ‘에이, 괜찮다니깐. 언니도 만나보면 괜찮다고 생각할걸.’ ‘됐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704 댓글 10
- [고양이] 우리 고양이 꼬물이때 볼래? 우리집 처음 왔을때 일주일쯤 지나서 눈뜨기 시작했을때 다리에 힘생겨서 슬슬 혼자서 이방저방 꼬물꼬물 건너다닐때 분유먹고 맨날 누워서 자던거 목베개에 껴서 잘 잤어 까꿍 한달 반만에 이렇게 컸어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10 댓글 10
- [흥미돋] 행복해지는법 활기차지는법 새로워지는법 사랑스러워지는법 감사하는법 발전하는법 즐거워지는법 편안해지는법 당당해지는법 여유로워지는법 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 상대방의 말에... 글쓴이 카드캡터췌리리 작성일 24.10.02 조회수 14,917 댓글 16
-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우리집에서도 저러니까 잘살지 이런 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사주에선 그러거든? 저런 성격의 사주도 있다? (이분 경우 것도 아니었지만) 아닌게 들어날 때마다 항상 사주는 그게 아닌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도록... 글쓴이 카드캡터췌리리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599 댓글 31
- [흥미돋] 커뮤에서 내주변 다 결혼했네 비혼소수네 이런말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어리버리 꿈찾는 가족중 막내로만 등장ㅋㅋㅋ 저게 찐인데 서른 넘으면 다 간다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하는듯 + 댓보고 추가 40살 여성분들 한번도 결혼 안한 미비혼 비율도 30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70... 글쓴이 카드캡터췌리리 작성일 24.10.02 조회수 6,289 댓글 42
- 꿈의마을 하는데 약간 현타왔음 이제 시작해서 쪼렙단곈데 남들 마을 구경 할 수 있더라거? 근데 외국닉넴 단 사람들것만 봐서 그런가 집 농장 공장 엄청 조화롭게 지어놨더라고 근데 나는 공장집약 농장집약 집 개빡빡하게 몰아넣기 이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5 댓글 0
- 유원불변 반려 갱얼지도 방치하면 학대인데 ㅅ ㅍ 반려인간 좀 챙겨주세요 외롭다잖아... 회사에서도 말 거의 못하고 집에서도 사람이 없으니 묵언 수행에 대화라곤 꿈에서 성민이랑만 하네 ㅜㅜ 화해하고 반려 인간 챙겨주세요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466 댓글 4
- [기타] [손흥민] 첫사랑이 돌아왔다 5 ㅋㅋㅋ 내가 이거 다 먹을게- 너도 얼른 먹어" "네 ㅎㅎㅎ" 여주와 마주보고 집에서 밥을 먹고 있다니, 흥민에게는 마치 꿈같은 순간이었다. 여주가 맛있게 먹는 걸 지켜보던 그는 팬에서 자신의 몫을 덜어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532 댓글 23
- [<田] 고시생활 1n년째 차라리 죽고싶다 하는거 욕했었는데 차라리 그렇게해서 지옥같은 집 탈출하면 그게 더 나았을까 헤어질때 위자료라도 받을수...힘든데 그렇게 원하는거였으면 부모반대 꺾었어야지 왜 꿈 버렸냐고 내탓하니까 영혼이 죽어버린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748 댓글 46
- 서울쥐의 2박 3일 목포여행기 3일차 (뚜벅이, 혼자 여행) 어느 집 유리문을 두드리자 잠겨있던 문이 열림.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고요. 골목 중간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어서 다들 이 동네에 몰려있나 싶었음. 시화 골목에서 원도심으로 돌아가는 도중 만난 개. 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2,285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