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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본인 닉네임. 작성일 24.11.20 조회수 7,094 댓글 56
- [흥미돋] 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란 썰 음식이 집에 남아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설령 썩어서 냄새가 나도 그냥 먹는다고 함 (배탈 1도 안남) 콜라와 생수 남한 사람 누구나 콜라를 사 먹는건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는데 물을 돈 주고 사먹는다는...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20 조회수 15,590 댓글 33
- 반려동물도 안 키우는데 자꾸 안좋은 꿈을 꿔 이유가 뭘까ㅠㅠ 안 챙겨줬고 그냥 우리 다 까먹어서 무지개다리건넜을거라 생각하고 불안에 떨며 집에 가는 꿈 3) 혈육이 갑자기 강아지를 우리집에 맡겨서 나랑 가족들이 울며겨자먹기로 힘들게 강아지를 키우는 꿈 근데 케어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4 댓글 2
- [기타] [훈남다수] 탈 - 프롤로그 낡은 집 마당이었다. “어매! 어매!” 큰 소리로 제 어머니를 부르자 부엌에서 마르고 쪼그라든 노모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태산같이 큰 백마를 타고있는 제 아들을 본 노모가 뒤로 넘어갈 듯 입을 떡 벌렸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69 댓글 21
- 모은돈 3천에 내집마련 꿈꾸면 너무 양심없나??! 1억 5천 쯤? 하는 집으로 독립하고 싶어 최대로 영끌해서 가고 싶은데 그래도 3천은 좀 무리겠지?? 원룸 탈출하고싶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7 댓글 4
- 내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영화대사.txt 지금은 끝난사이지만, 미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와 소식을 전해줌 2. "집 앞에 도서관에서 꿈키웠어" 사소한 대화를 기억했다는 점 그러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는점이 발림 shit 3. 처음부터 픽업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5 댓글 0
- [기타] 당신을 위해 엄선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SF 소설 수록집을 골랐느냐? 코니 윌리스는 단편이 장편보다 많습니다. 근데 이전에 나온 단편집들이 현재는 다 절판되었어요. 그러고나서 같은 출판사에서 다시 신간을 편집해서 발표했는데, 그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 글쓴이 jsbhe 작성일 24.11.20 조회수 4,062 댓글 18
- [흥미돋] 임지연X추영우 주연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도망쳐 바닷가에서 사는 것이 구덕의 유일한 꿈. 애당초 사내들에겐 관심도 없었고 노비 팔자를 자식에게...않았는데 아씨와 혼담이 오간 서인의 집에 숨었다가 주인어른과 합방할 위기에 처한다. 아버지 개죽과...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275 댓글 18
- 인생에서 처음으로 정해진대로 안 살고 불안정하게 사는데 더 행복하다 싫어하니까 꿈도못꿨어 그래서 공부머리도 아닌데 어거지로 공부해서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 오고 직장도 ... 사기업다니다가(영업지원이었는데 이것도 솔직히 적성 안 맞았음) 블랙기업인데 너가 문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5 댓글 2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37 오랜 비행 끝의 피로나 제가 지내기엔 너무 과분한 집, 일주일 뒤면 이 낯선 곳에서 유태오도 없이 혼자...주변을 살피지 않고 그와 함께 걷는 건 그토록 꿈꾸던 일이었으니까. 어쩌면 유태오 보다 더. 두 사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243 댓글 59
- [흥미돋] 1등 당첨자 인터뷰 "매달 546만원 따박따박…비트코인 보다 나아요" 보다 나아요" 매달 일정 금액 나눠 받는 연금복권 1회 1등 당첨자 등 인터뷰 40대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 꿈꾸고 20대는 취업 후 미래에 투자 [로또하세요?-16] 요즘 2030세대 10명 중 6명이 가상화폐에 투자한다... 글쓴이 에리애비 작성일 24.11.20 조회수 8,046 댓글 37
- 로또 1등 후기 궁물 해도돼? 익게라 한번 해봄 꿈은 꾼거없었고 집근처 동네 (명당은 아님)에서 매주 자동으로 만원어치 샀었어 인증은 구라라서 없으니까 질문 살살해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93 댓글 24
- 내 꿈은 서른 다섯살에 3룸 아파트 사는거임 꼭 화장실이 두개 있는 집을 살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42 댓글 3
- ㅅㅈ 안 져주는 여자 (포스트카드 챌린지 46) 무슨 꿈에서 언니랑 뭐했게ㅎ 어머 얘가 진짜? 그래요 할머니 저 분위기 파악 못합니다 개끈적한 기류 흐르는데 냅다 마법결투 시작 어쩔 수 없음 이번 대의 배우자룰 "결혼하기 전, 미래의 배우자에게 당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85 댓글 6
- 헤어지고 정병오는데 .... 정상적인건지... 남친이였는데 왜이리 못 잊지.. 하루종일 인스타로 흔적 찾아,, 순간순간 다 떠올라 지금 지내고 있는 집도 남자친구랑 다 설치한거고 여기서 주로 데이트했고 나가면 다 남자친구랑 다녔던 거리이고 꿈에도 남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90 댓글 18
- 집 매매한뒤로 물욕 싹 사라짐 나에게는 집이 제일 큰 안정감을 주는거였구나.... 평소에 쇼핑 오지게 하는 편이었고 (계절 바뀔때마다 옷...봐 환경운동가 수준으로 허벌한옷 입고다니는데 뭔상관이노? 싶음 전같았음 저런 마인드 꿈도 못꿨을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83 댓글 13
- 초간단한데 맛있어서 기가 맥히는 달달깔끔 유자민트티 것을 꿈 꿀 수 조차 없음. 그래서 이때 아니면 평일 점심시간에 밖에서 밥먹고 카페가겠냐 싶어서 기를 쓰고 인파를 뚫으며 맛집검색해서 점심먹고 카페들려서 무언가라도 테이크아웃해왔음ㅋ 이맛에.. 연수... 글쓴이 Dark FaTe 작성일 24.11.19 조회수 19,363 댓글 23
- 익까말 여유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함.. 적금이 가능함.. 나는 독립해서 혼자 모은 돈으로 18평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사는중인데 내 월급에는 꿈도 못 꿀 밍크, 코트같은거 부모님이 척척 사주시고 이 집 들어올때도 가전+가구+a로 에어컨이랑 비데까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605 댓글 11
- [여시뉴스데스크] 32억 로또 당첨된 여성, 8년 만에 다 날린 사연 행운을 얻었다. 당첨 후 부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에 그리던 호화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헛간 개조에 45만 파운드(약 7억9500만원)를 써서 집을 마련했고, 중고차 30대와 값비싼 가방 여러...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4.11.19 조회수 4,906 댓글 7
- [여여] [김태리] 단편소설, 첫 눈 같은 집에서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를 기르며, 티비를 보며, 너는 내가 해준 밥을 먹으며 행복해는 모습까지도. 나는 생각하는것이 곧바로 얼굴로 드러나는 편이었기에 그녀는 내가 했던 생각들을 읽고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05 댓글 2